안녕하세요, 함영입니다.
리뉴얼을 완료한 기념으로 씁니다.
눈물나는 이야기나, 호쾌한 액션을 원하시나요?
제가 지금 홍보하는 글, 절대수호가 바로 그 것입니다.
이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어디서 났냐 하면, 이번에 리뉴얼하면서 조금 수정을 가했습니다.
지난 연재기간동안 조언을 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강약의 조절을 확실하게 주는데 주력했습니다.
리뉴얼을 끝마치고 보는데...이만하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일독을 권해도 부족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자신있게 홍보합니다.
그간 적은 분량이나마 매일 연재를 하는데 집중했으나, 여러 독자님들의 조언을 받아, 6천자 이상으로 주 3회 연재할 것을 약속하고 쓰는 글입니다.
하령성의 약초꾼으로 자신을 낮추고 살아가던 추혁진...
슬픈 과거로 부터 몸을 일으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혁진의 행보처럼 우리 모두 힘을 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고 좋은 글들 많이 읽으시고,
더 없이 행복하세요.
-시메로노 님의 추천글.
http://square.munpia.com/boTalk/search/content:1:절대수호/page/1/beSrl/641038
-성의충만 님의 추천글.
http://square.munpia.com/boTalk/search/subject:1:절대수호/page/1/beSrl/6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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