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성진
작품명 : 절대무적
출판사 : ROK
6권까지 보면서 지루하거나 한적이 없는 소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수 밖에 없네요.
" 원단을 하루 앞둔 그날의 대결전에 대해 훗날의 무림가사들은
이렇게 평한다.
이전에 없었고 이후로도 다시는 없을 두 가지 절대 무공이 무림사상 최초로 대결을 벌인 알이었다고, 그리하여 절대무적 우정생의 신화는 비로소,진정으로 시작되었노라고! " (6권 마지막내용)
7편이 너무 기대 돼네요..^^
안보신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진가소도 추천한 그소설이 바로 절대무적입니다..
"가소야, 너 진정 그 아이를 원하느냐?"
"예."
"채 대인에게 바라는 것은 없고?"
"할아버님, 소손 남 위에 있는 것이 불편합니다."
"그래. 그러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사내로 태어났으면 야망 또한 가
져야 하는 것이 젊은 사람답거늘....."
"정생과 가소면 되지 않습니까?"
-진가소의 추천글-
사족) 지루한 추석 귀향길 박성진님의 2종세트..
(절대무적.약골무적)과 함께 하시길...
모두 즐거운 추석보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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