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에서 기천무를 보고 구입을 해서 며칠전 봤답니다.
강태영이라는 주인공의 현대인이 기천을 배우다가 나중에 어쩌다 타임머신을 타고
명나라 시대로 가는이야기랄까요..
과거의 먼저간 강태영의 이야기와 나중에 강태영의 발자취를 중국
치희(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의 무덤에서 발견되어서 나라에서 주목하던 현대의
강태영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먼저 과거로간 강태영을 후대에서 일부 나라주요 관리가 알기에 현대의 강태영을 주목
하여 의도적으로 기천을 접하게 해서 역사가 좀 바뀌어서 나중에는 틀어지지요.
2권 마지막을 보니 더 일찍 명나라로 가더군요..
음.. 쓰다보니 줄거리가 나열되였군요..
두명의 강태영이야기가 펼쳐지는 전개는 처음 접해서 좀 색다르더군요..
내용은 그런대로 볼만하고 여러가지 전통무예가 나와서 기분이 좋더군요..
저에게는 재밌던 내용었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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