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기사 9권을 보고

작가명 : 프로즌

작품명 : 일곱번째 기사

출판사 : 환상미디어

오늘 드디어 보았습니다.

보면서 어라 어라 하면서 보았습니다 ㅡㅡ;;

너무나 아쉬운 느낌뿐이네요..

읽으면서 도대체 결말은 어떤 방향으로 나길래

이런 전개인가 !! 하면서 보았지만 중간 중간에

xx와 만난 그! (그가 누구일까요? 한지운은 아닙니다 ㅋㅋ)

xxx들과 만난 그!(누구일까요?_)

9권완에서 10권으로 1권 늘리면서 재미는 뒷권으로

빠지고 밑 바탕만 깐 9권이라고 믿습니다 .

[임아트]

저도 지금 방금 막 다보았습니다..
음..
역시나 재미있었지만..
무언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려나?
하여간..
다음권이 무진장 기대되는 한권이었습니다..
약간의 미리니름을 하자면..
우리의 '판타지 나이트' 알폰소경께서..
그동안 잘 안보이다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하더군요..
상큼한 봄(?)과..그이후의 시련(?)에 대한 암시...
아 다음권 너무 기다려집니다..
어지기다릴지 ㅜㅜ

[삼성HDD]

사람, 사람 하면서 사람을 강조하는걸 보니 프레드릭 영지나 프림왕국에 찾아가서 백성들과 로드들을 조종, 차후에 주인공을 탄핵(?) 하거나 살해하려는 듯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