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도유
작품명 :도서관의 유령
출판사 : 마루&마야
주위 친구들이나 감상평들이 좋기에 읽어보았습니다.
머 소재도 좋구 필력도 좋구 만족햇지요..
근데 제목때문인지 모르겟지만 읽는 내내 누군가 저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순간..헉!도데체..왜 예쁜여자가 야리는 얼굴을 흐릿하게 책에 인쇄를 해놓았는지...ㅜㅜ순간 식겁했다는....이상 감상평이라기보다 놀란가슴 진정시키고자한 넋두리였습니다..
아 사족을 쓰자면 도서관의 유령의 결말이 맘에 안드신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인터넷에서 검색하다보니 네이버에 작가님 블로그에 에필로그식으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쓴다고하더군요..한편 올라온거까진 봤는뎁...혹시 모르셧던분은 찾아가보시길 ㅎㅎ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