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사이킥위저드
출판사 : ROK
이번 책속 소형 브로마이드는 라미 입니다. 맵시있는
아가씨를 아주 잘 표현했네요. 살짝 라미가 리름의 수호마가
되는 이야기도 이야기 중간에 자연스럽게 섞여 나옵니다.
마법학회 리름의 발표도 재미있네요. 역시 말 없는 리름
발표 방법도 특이합니다.
서라를 경계하는 리름.. 하지만 역시 서라! 급 친해집니다.
헐헐헐
그나저나 최종보스 등장이네요. 요정을 피를 이은 그랑
마기스트라 생각되지만, 그냥 제 나름의 최종보스라서요.
이거 원 소맛, 그랑마, 초능력자가 혼재되어 누가 과연
최강자인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강함의
정도는 알 수 있지만요. 오히려 전 이런게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최종보스급도 강신혁한테 한 방에
발릴지 누가 압니까?-_-...;;
그나저나 리름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네요.
제가 아는 한 최강의 로리이자 최고로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입
니다. 드뎌 저도 모에 오덕의 세계로 빠지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리름이 진성을 정복할때까지 사이킥 위저드 쭈~~~욱
계속되라! 가 솔직한 심정입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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