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코벤 감상

작가명 :

작품명 : 헌터 코벤

출판사 : 파피루스

헌터 코벤 감상이 1개 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출판사가 못미덥지만 감상글을 읽고 한번 읽어 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보물이더군요. 내용은 전형적인 성장물이지만 탄탄한 설정과 성장 방식이 참 맘에 들더군요. 특히 마법에 대한 작가 나름의 생각도 좋구요. 한번 일독을 권해봅니다.

[[황소]]

제가 연재당시 때부터 봤는데 볼만합니다. 3권을 기대중인데, 과연 3권을 어떻게 풀이하느에 따라 기대작 중 하나가 될지 아니면 다른 글처럼 처질지 아직은 관망해야할 듯.

[은빛검풍]

호흡이 느린게 오히려 탄탄한 느낌을 주더군요

[눈깔쪽쪽]

ㅋ 꼭 작가가 GP나 GOP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있다고 느꼈어요.. 전방 상황을 정말 훌륭하게 묘사했더군요..

[뿌앗]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LBM]

작가분이 판타지 세계에 갔다온 분이 아닌가 할 정도로
설정이 디테일하더군요... ㅎ

[문원]

호흡이 한호흡 느린게 정말 맘에 들더군요.
머 기연이니 머니 10대 아이가 일이년 만에 소드맛스타되서
깽판 치는 소설들과 정말 비교가 돼죠.
단지 주인공 이외에 딱히 받쳐주는 주조연들이 없는게
약간 아쉬운 부분이랄까요.

[戰鬪警察]

기대 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스토리의 개연성이 좀 있으면 주인공이 꾸준히 노력하고
10년동안 열나게 수련하고 한방에 쭉쭉 강해지는 다른 주인공 보다는
더욱 현실적이고 작가가 군경험 있는것 같기도 해서
하지만 스토리 라인 자유요새랑 비슷하게 흘러 가는것이 아닌지 좀 염려가 됩니다. 둘 소설 모두 약간의 공통점이 존재해서

기대 하는 스토리라인은 이러면 재미 있겠는데여 ㅋㅋ
백인장 -> 참전(이것 이전에 몬스터 토벌 좀 하겠고) -> 무공 세우고(이전 국지전 포로 귀한 작전 가능성 농후) -> 남작 작위나 준남작 천인대장 -> 그 근처 영지받고 -> 병사애들 레기온 입히고 어린애들 미노아 마법 왕국 처럼 마법 + 검술 수련해서 정예화 , 친동생은 수석기사

[流水行]

꼭 읽어봐야 겠네요. 이렇게 좋은 평들이 가득하니..

[소슬비가]

최근 1,2권 읽고 3권 기다려지는 몇 안 되는 책입니다.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과 늦더라도 완성도 있는 책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막 머리를 막 어지럽히네요.

[쟈나파]

음 2권 끝날때까지 3써클유저는 처음봤어요. ㅋㅋ소드유저 상급도 간신

히 턱걸이한..글시작할땐 중급이었는데.. 3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