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마도쟁패
출판사 : 청어람
저는 4권에서의 의미심장한 비검의 말 때문에 엄청난 칼 바람이 휘몰아 칠 거라고 생각했지만, 4권에서 가짜 흑풍대와의 전투 때문인지 5권에서는 큰 전투없이 쉰 것 같습니다.ㅎㅎ;
소제목 중에 마룡창, 청룡창... 이러길래, 무슨 창 쓰는 고수가 나오나 보다 했더니만, 각각 마교의 창고, 무림맹의 창고였네요.ㅡㅡㅋ 흠흠...
어쨌든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가장 큰 사건은...
1. 느닷없이 나타난 육마존 중 하나인 마검이 한 말의 여파!
2. 무림맹주의 정체!
3. 유월과 비검의... 므훗~[쉿~]
4. 본 적 없는 철기대와 익히 알고 있던 철기대의 만남!
근데, 알고 보니 두 철기대... [워워, 여기까지...^^;]
이런 급박한 전개 속에서도 흑풍대에서는 세영과 예은의 훈풍이 불었습니다.^^
5권 마지막에서 흑풍대는 완전 X된 상황 속에서도 유월의 나락도는 울고 있었습니다.
아, 출간 텀을 고려하면 6권은 4월 말이나 5월 초 쯤에 나오겠죠?[쿨럭!]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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