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라신조 4권

작가명 : 태규

작품명 : 천라신조

출판사 : 파피루스

드디어 나왔습니다 천라신조4권

기대했던만큼 괜찮았네요 드디어 8생중 한명이 나왔고

말 그대로 겁나 쎄네요 한명이 이정돈데 다른 7명은 얼마나 쎌지 궁금해지는군요

------네타---------------------------------------------

요번권에선 설생이 나옵니다 삼행지약

주인공이 요번에 무공을 배우면서 전서를 안보내자 7생들이 난리가 나죠... 그리고 죽었나 확인해보기 위해서 그리고 복수?를하기 위해서 7생중 한명인 설생

삼행지약 (일생의 30일동안만 밖으로 나갈수있다고 하는)

설생만 삼행지약이 남아있어서 설생이 주인공이 살아있나 확인하기 위해서 나옵니다 ,,,완전 치트캐릭이라고 밖에 밸런스파괴?

뭐 그러니깐 밖에 못나가는거겠죠 그래도 여태 말했던게 뻥이 아녔다는 사실이었는게 믿음이 가더군요

그래도 칠생들이 장전비를 생각하는게 장난으로 대했던게 아녔다는게 확실해지는 권이었습니다

또 요번엔 묵생?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지만 언급이되는데

묵생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지만...

아마 맞다면 묵생은 power overwhelming 같더군요

요번권에서 혁련광이라고 나오는데 혁련광=묵생 이게 가장 확실한거 습니다만 또 묵생?이 말하는 투를 보면 그게 아닌거같기도하고

하여간 더 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천라신조 독자로써 솔찍히 칠생 이 7명의 비중이 너무 커서인지 몰라도 전 보는내내 주인공이 대공녀와의 로맨스보다

이 칠생이 언제나올까? 라는 생각 뿐이었네요 또 칠생중 설생이 나오면서 대공녀의 위험?보다는 설생 무력! 이 더욱 기대됬구요

집중도 안되더군요 설생 언제나올까 하는 생각에...

뭐 그래서 다음권이 더욱 기대되는 권이었네요

출판사의 실수

급생 -> 섭생으로 나오던데 뭔가 착오가 있던거겠죠?

p.s 작가님이 문피아에 오시나? 왜 날아볼까라는 말이 안나왔지??

작가님께서 오그리도그리 이런 댓글을 봐서 그런가 요번권에 한번도 안나온거 같네요 날아볼까 가...

[運九技一]

우리동네 대여점엔 아직 안들어왔어요
내일쯤 나오려나? 낼 아침 일찍 가야지

[헤비메탈]

오오 드디어 팔생이 나오는군요!!
저도 은근히 언제 나올까 기대했었는데
언능 빌려봐야 겠네요 ^^

[저녁햇살]

오늘 퇴근하고 총판에 가니깐 들어왔더라구요
바로 집었죠 ㅎㅎ 꽤 기달렸는데 반가웠습니다

[피자맛응가]

앜~이런글은 나중에 써야죠!ㅠ
지방은 담주나 되야 나올꺼 같은데...어케 기다려..ㅠㅠ

[淸流河]

한번 날아볼까?

[크크크크]

날아볼까의 막강한 포쓰에 막혀 떨어져버린 1人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손]

댓글로라도 작가님의 한을 풀어드리자구요ㅎㅎㅎ

"자, 한 번 날아볼까?"

[코드명000]

미친듯이 기다린 4권이네요

[곰탱이퓨]

날다가 떨어져서 죽어버려라 주인공아^^라고 해주고 싶던...ㅋ

[opal]

대공녀?
아, 그러고보니 그런 인물이 있었죠...
지금까지 잊고 있었네요...

[키작은헌병]

정말 이번권 너무 재미있더군요 .. 으.. 그 끌림이란..
ㅎㅎ .. 나중에 .. 7생 모두 나왔으면 하는 맘이 ..
ㅋㅋ .. 저도.. 대공녀보단 7생이 너무 끌리더군요..

[금설]

아악...
기다리기 너무 싫어.
미처버릴 것 같습니다.
저는 자 한 번 날아볼까 라는 대사에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았습니다.
자꾸만 부푼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주인공이 얼마나 높이 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까칠한히로]

날아볼까의 오글오글한 포스에 막혀 떨어져버린 2人

[비온뒤맑음]

저는 4권이 좀 무미건조했어요. 뭔가 사건이 펑펑 터지는 데도 몰입이 안되서 냉정한 시선으로 글만 쫓아 읽었던 것 같아요.
말재주가 없어서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 앞권까지는 좀 오글오글한 점은 있어도 마음이 끌려서 몇번이나 읽었는데 4권은 뭔가 달라진 듯 했어요. 기대하고 있었는 데 아쉬웠어요...

[저녁햇살]

비온뒤맑음님 저도 그랬습니다 이상하세 몰입이 잘안되더라구요
사건은 빵빵 터지는데 칠생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