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나한)카일루스
작품명 : 그랜드크로스
출판사 :
'역시 증판 된작품답구나' 였다.
그랜드크로스 3권을 보면서 느낀점은 글의 흐름이 참으로 시원게
펼쳐진다 였다.
작가의 마음속에 여러가지 복선이 있겠지만 현재의 흐름속에는
복잡한 복선보다는 글흐름속에 자연스럽게 사건들이 전개되며
흐름에 주요한 미래의 가닥들이 보인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강력 추천하며 4권을 기다리는 초조한
마음속에 아스는 지금 뭐하나? 하는 의문이 가득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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