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늑대와 잎사귀 추천합니다.

작가명 : 6號戰車tiger

작품명 : 달과 늑대와 잎사귀

출판사 :

얼마전 누가 댓글추천해서 보왔습니다.

달과 늑대와 잎사귀 는에프월드에 연재중인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잘 만든 영지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류인 소드마스터나 마법사가 안나오는 영지물인대요...오히려 이런부분들이 더 와닿는 그런 소설입니다.

그리고 캐릭터마다 특징을 잘 살린듯 싶고요.. 무엇보다도 주인공과 받대되는 세력들의 캐릭터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이점이 참 좋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보면 후회는 안 할 듯 싶습니다..

p.s 저는 4일동안 정주행 했습니다..;;;ㅋㅋ

[서래귀검]

이게 아마 현재 1200화 가까이 연재된걸로 -0-;; 쿨럭..재미는 재밌습니다. 정말 판타지판 삼국지..;

[미궁신군]

이 작가님 전작들도 장난이 아니죠. '크라우프', '신, 악마, 인간 그리고 라스' 전부 1000편이 넘는 장편...

[스마일즈]

아.. 이거 엄청 읽다가 끊었는데..
재미는 있습니다...만. 편수가 길다보니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랄까요 매너리즘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한번에 몰아보는건 비추고 적당한 분량으로 나눠서 꾸준히 보는건 괜찮을듯.

참고로 제목의 달과 늑대와 잎사귀는 주인공 가문의 엠블램을 나타냅니다.

[이면귀]

이분 작품은 문장을 읽기가 참 껄끄럽던데......
비문도 종종 보이고, 중의적인 문장도 적잖아서 읽다보면 '오잉?' 하고 다시 살펴 보게 되더라구요.

[바가추]

장편만 쓰신다는 라스 123부 책으로 나오면
권수 엄청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