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고렘
작품명 : 정령군주
출판사 :
1화 -고민하는 소년 감상
1. 비료를 뿌리고 질서 정연한 씨앗심기를 디온 님이 발명했습니다.
추측 1. 비료라는 개념조차 없는 곳이다.
근거1 비료라는 개념이 있는 곳이라면 앞의 말을 적은 이유가 없다.
의문.: 그럼 비료를 뿌리기 전에 비료라는 개념부터 발명 했어야
하는건 아닐까?
2. 역시 주인공의 무개념이란.
근거1. 마을에 몬스터가 등장해 매년 사상자가 몇명씩 발생한다.
근거2. 몬스터는 인적이 드문 곳에 존재한다. Ex) 산
근거3. 주인공은 그런 산에서 약초를 캐고 동물이나 짐승을
단검을 던져 잡는다.
근거4. 동물이나 짐승을 단검을 던저 잡으면 피가나온다.
후각이 뛰어난 몬스터가 산에 있을 수 있다.
결론1. 몬스터가 등장해 매년 사상자가 발생하는 마을에 사는
청년이 몬스터가 나올 수 있는 산에가 약초를 캐고 후각이 예민한
몬스터가 존재 할 수 있는지도 모르면서 동물이나 짐승을 단검을 던저 잡는 주인공의 무개념을 규탄한다.
3. 역시 주인공 천운
제법 강하고 위험적이라는 질곤이라는 몬스터가 있다.
먹을 것 없나 찾아다니는 질곤이라는 몬스터가 있다.
질곤이라는 몬스터는 늑대와 비슷하다.
주인공 천운 1. 은신의 운
평범한 인간이 단검을 던질 수 있는 거리(산 속에서 단검을 던질 수 있는 거리는 알아서 상상하도록) 까지 접근하는걸 눈치채치 못했다. !!!!!!1
주인공 천운 2. 발견의 운
숲 속에서 먹이를 찾으려 움직이는 몬스터를 먼저 발견했다.
띠링!. 숲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몬스터를 발견했습니다.
주인공 천운 3. 크리티컬
본문"질곤의 머리에 다넘을 던져 질곤이 움직이기도 전에 질곤이 소리를 지리기도 전에 깔끔하게 푹 하고 단검이 질곤의 머리를 파고 들어가... 질곤을 죽였다."
나는 내 머리를 한 대 때려보았다. 아프다 그리고 딱딱하다.
몬스터의 두개골이라면 더 딱딱하겠지... 그러나 크리티컬이 터졌는지 단검이 푹 하고 질곤의 머리를 파고들어갔다.
대체 어떻게 해야 던진 단검이 푹 하고 두개골을 뚫을 수 있는 거지? .
주인공 천운 4. 생존운
산을 타면서 몬스터 많이 만났더라...
근대 어떻게 산거지??
4. 우리 아빠는 대단해
아내 남편 자식 까지 포함해서 총 10명이
소작을 통해서 밥을 벌어 먹고 산다.
농업기술이 발달 하지 않아 생산력이 개떡 같을 탠대도
소작료 때이고도 10명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라면
대체 소작 받는 땅이 얼마나 큰거지??
아빠는 얼마나 신뢰를 받고 있는걸까...대단한 아빠
그리고 이곧에 살겠다고 영혼을 건 맹세를 했다는 말을
아들에게 당당히 말하다니... 뭔가 숨기고 싶은 과거가
아니였던 건가....!!! 대단 한 우리 아빠..
5. 디온은 부자
난 8 자식을 둔 소작농의 아들
난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았어 !!!!
.... 그돈 대체 어디서 난겨냐...
설마... 산에 들어가 약초를 캐며 모은돈인건가..
2화 광야에서 감상
1. 대인배 궁수들...
나같으면 전투중에 마차 위로 비 전투인이 올라오면
더구나 안전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신께 맹새 까지한 인간이 올라오면
걸리적 거리지 말고 당장 내려가 하고 욕부터 했을 탠대!!!!
2. 나는 단검던지기의 초고수 우흣 !
거리는 겨우 20m 나의 단검은 20m를 날아가는 것도 대단한대...
늑대 정도 크기의 몬스터의 미간을 정확하게 맞추다니.......
더구나 투척용 단검이 아니라 허접한 단검일 탠대 !!!!!
더구나 10개를 날려서 10개를 다 맞추다니.!!!!!!!!!
더구나 20m나 날라가 힘이 약해졌을 탠도 불구하고 10개 모두
단단한 비늘에 감싸인 이마를... 뚫다니... 대단하다.
더구나 몬스터들이 하나도 피하지 못할 정도의 빠르기와 은밀함이라니
아 내 눈에서 눈물이 난다... 이런 초고수라니 ... 흑흑흑
암살자 길드에서 단검던지기 사범으로 스카웃 할 기세.txt
3. 대새는 몬스터 헌터
이런 허약한 몬스터 15마리 잡고 10명이 3개월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돈을 주다니.. 대새는 몬스터 헌터군.!!
결론.....참 재미있다.
3화 4화도 마져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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