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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군주를 읽고

작성자
Lv.81 아몰랑랑
작성
10.02.23 05:22
조회
5,322

작가명 : 고렘

작품명 : 정령군주

출판사 :

1화 -고민하는 소년 감상

1. 비료를 뿌리고 질서 정연한 씨앗심기를 디온 님이 발명했습니다.

추측 1. 비료라는 개념조차 없는 곳이다.

근거1  비료라는 개념이 있는 곳이라면 앞의 말을 적은 이유가 없다.

의문.: 그럼 비료를 뿌리기 전에 비료라는 개념부터 발명 했어야

하는건 아닐까?

2. 역시 주인공의 무개념이란.

근거1. 마을에 몬스터가 등장해 매년 사상자가 몇명씩 발생한다.

근거2. 몬스터는 인적이 드문 곳에 존재한다. Ex) 산

근거3. 주인공은 그런 산에서 약초를 캐고 동물이나 짐승을

        단검을 던져 잡는다.

근거4. 동물이나 짐승을 단검을 던저 잡으면 피가나온다.

       후각이 뛰어난 몬스터가 산에 있을 수 있다.

결론1. 몬스터가 등장해 매년 사상자가 발생하는 마을에 사는

청년이 몬스터가 나올 수 있는 산에가 약초를 캐고 후각이 예민한

몬스터가 존재 할 수 있는지도 모르면서  동물이나 짐승을 단검을 던저 잡는 주인공의 무개념을 규탄한다.  

3. 역시 주인공 천운

제법 강하고 위험적이라는 질곤이라는 몬스터가 있다.

먹을 것 없나 찾아다니는 질곤이라는 몬스터가 있다.

질곤이라는 몬스터는 늑대와 비슷하다.

주인공 천운 1. 은신의 운

평범한 인간이 단검을 던질 수 있는 거리(산 속에서 단검을 던질 수 있는 거리는 알아서 상상하도록) 까지 접근하는걸 눈치채치 못했다.  !!!!!!1

주인공 천운 2. 발견의 운

숲 속에서 먹이를 찾으려 움직이는 몬스터를 먼저 발견했다.

띠링!. 숲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몬스터를 발견했습니다.

주인공 천운 3. 크리티컬

본문"질곤의 머리에 다넘을 던져 질곤이 움직이기도 전에 질곤이 소리를 지리기도 전에 깔끔하게 푹 하고 단검이 질곤의 머리를 파고 들어가... 질곤을 죽였다."

나는 내 머리를 한 대 때려보았다. 아프다 그리고 딱딱하다.

몬스터의 두개골이라면 더 딱딱하겠지... 그러나 크리티컬이 터졌는지 단검이 푹 하고 질곤의 머리를 파고들어갔다.

대체 어떻게 해야 던진 단검이 푹 하고 두개골을 뚫을 수 있는 거지? .

주인공 천운 4. 생존운

산을 타면서 몬스터 많이 만났더라...

근대 어떻게 산거지??

4. 우리 아빠는 대단해

아내 남편 자식 까지 포함해서  총 10명이

소작을 통해서 밥을 벌어 먹고 산다.

농업기술이 발달 하지 않아 생산력이 개떡 같을 탠대도

소작료 때이고도 10명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라면

대체 소작 받는 땅이 얼마나 큰거지??

아빠는 얼마나 신뢰를  받고 있는걸까...대단한 아빠

그리고 이곧에 살겠다고 영혼을 건 맹세를 했다는 말을

아들에게 당당히 말하다니... 뭔가 숨기고 싶은 과거가

아니였던 건가....!!! 대단 한 우리 아빠..

5. 디온은 부자

난 8 자식을 둔 소작농의 아들

난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았어 !!!!

.... 그돈 대체 어디서 난겨냐...

설마... 산에 들어가 약초를 캐며 모은돈인건가..

2화 광야에서 감상

1. 대인배 궁수들...

나같으면 전투중에 마차 위로 비 전투인이 올라오면

더구나 안전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신께 맹새 까지한 인간이 올라오면

걸리적 거리지 말고 당장 내려가 하고 욕부터 했을 탠대!!!!

2. 나는 단검던지기의 초고수 우흣 !

거리는 겨우 20m 나의 단검은 20m를 날아가는 것도 대단한대...

늑대 정도 크기의 몬스터의 미간을 정확하게 맞추다니.......

더구나 투척용 단검이 아니라 허접한 단검일 탠대 !!!!!

더구나 10개를 날려서 10개를 다 맞추다니.!!!!!!!!!

더구나  20m나 날라가 힘이 약해졌을 탠도 불구하고 10개 모두

단단한 비늘에 감싸인 이마를... 뚫다니... 대단하다.

더구나 몬스터들이 하나도 피하지 못할 정도의 빠르기와 은밀함이라니

아 내 눈에서 눈물이 난다... 이런 초고수라니 ... 흑흑흑

암살자 길드에서 단검던지기 사범으로 스카웃 할 기세.txt

3. 대새는 몬스터 헌터

이런 허약한 몬스터 15마리 잡고 10명이 3개월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돈을 주다니.. 대새는 몬스터 헌터군.!!

결론.....참 재미있다.

3화 4화도 마져 읽어봐야 겠다.  


Comment ' 38

  • 작성자
    Lv.54 천마군
    작성일
    10.02.23 06:22
    No. 1

    이분 소설이 갈수록 무개념해져요
    어떨때는 보고 있는 독자를 우롱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종종 있죠
    요즘은 거의 안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달방
    작성일
    10.02.23 06:47
    No. 2

    저는 나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비엘이라니!! OTL.
    글 자체는 좋은데.....골베 1위인거보니 은근히 그런쪽을 좋아하는분이 많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10.02.23 07:14
    No. 3

    디온 아버지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은거기인풍의 소작농 아버지가 한 맹세가 아주 걸작이었지요.
    주인공이 정상인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거의 싸이코패스 같은 느낌으로 사고한다는 것도 재미요소일 듯. '사람이 죽는 것은 상관없지만, 피를 보기는 싫어 그러니 내 앞에서 싸움은 그만!', '내 힘은 지금도 대적할자가 거의 없지만, 나는 체술도 익힐거야. 계속해서 강해져야지. 원래 목적인 여행은 잊은지 오래야. ㅋㅋ'

    어쨎든 이 시점에서 대다수 독자가 좋아하는 글이 먼지는 대략 알 수 있죠. 이 코드면 당분간은 승승장구 할 듯. 특히 BL삘 애완동물은 필수. 겜소설이나 판타지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죠. 무협은 이거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 먼치킨(주인공의 능력) + 주인공 몰아주기(언제나 대박이 터지는 주인공) + BL삘 애완동물(정령) + 등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2.23 07:40
    No. 4

    늑대 비슷한거 나올때 이미 포기했던건데 연재분 다 읽으셨나 보네요..
    이게 순위에 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웅
    작성일
    10.02.23 09:30
    No. 5

    상식수준만님/ 정령 여자임.;;;bl...은 딴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2.23 11:20
    No. 6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 분 글이 조금 꺼려지던데
    이번에도 이런 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10.02.23 11:57
    No. 7

    무미건조한 주인공.....무미건조한 스토리라인.....
    미스테리같은 골베1위...
    그리고... 이 감상글은 운영자에게 삭제당하겠죠....ㅡ.ㅡ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2.23 12:04
    No. 8

    으음, 정령군주에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있었군요. 생각도 못했네요. 얼음꽃님의 눈썰미가 참 예리하신 듯.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만……. 그래도 요즘 이정도로 재미를 주면서 개념을 갖춘 글은 드물지 않나요? 굳이 문제점을 찾자면 없는 것도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넘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확실히 스토리라인이 좀 무미건조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령군주 특유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비평란으로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2.23 13:23
    No. 9

    ...나이가 들어서인지 판타지 읽은게 많아서인지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보면 뒤집어 지겠던데요..

    아내의 유혹에서 감시카메라 녹화된거 없앤다고 카메라를 부수던데 비슷한 논리...
    아니면 아내의 유혹에서 1000배줌이 되는 핸드폰 동영상촬영이랑 비슷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23 13:52
    No. 10

    고렘 님의 소설에 대한 관심들이 크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10.02.23 14:09
    No. 11

    저도 재밌게 보고있지만 이런점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왜이래정말
    작성일
    10.02.23 14:10
    No. 12

    비평란에 쓰시지...

    그리고 솔직히 판타지 소설 읽으면서 이렇게 하나하나 근거 다는게 우스움

    아니 저 기준으로 따지면 안이상한 소설이 어디있음?

    뭐 깊이가 없는 상업계 소설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sard
    작성일
    10.02.23 14:15
    No. 13

    크리티컬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의 머리를 두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2.23 14:18
    No. 14

    하긴...어자피 환상소설이니...

    투명드래곤도 책으로 나왔으니 한계란 없죠...

    요즘은 이런류가 대세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2.23 14:57
    No. 15

    이분이랑 황규영님이랑 김원호님이랑 뭐가 다른가요?? 저는 요새 이렇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퇴근빌런
    작성일
    10.02.23 17:21
    No. 16

    발닦고자 님, 소설의 세계에서의 작중 리얼리티를 무시해도 되는 게 판타지라는 장르라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그럼 이 장르를 '소설'이라고 분류하면 소설에게 모욕이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2.23 18:45
    No. 17

    저는 정령석 크리에서 결국 접었습니다.
    고렘님 이번 글은 취향에 맞지 않는 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0.02.23 18:58
    No. 18

    목마른여우//투명드래곤 책으로 나온게 설마 하늘색 표지인가요? 그러면 님은 낚이신 겁니다. 투드 책으로 나온적 절대로 없음. 애초에 한권 분량도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2.23 21:06
    No. 19

    허 투명드래곤 책으로 나온게 아니었나요? 그 표지가 낚시이미지였다니...
    날 낚다니 진정한 낚시왕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gh*****
    작성일
    10.02.23 21:26
    No. 20

    화이트데이때 고렘님이 또 폭주하실겁니다 연참! 연참! 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23 21:36
    No. 21

    crystal dragon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10.02.24 00:45
    No. 22

    악담하긴 싫지만 정말 보기싫은 작가들이 몇 있습니다
    그중에 베스트 3 안에드는분이죠
    (그 3위안에 김원호분이나 황규영님은 없습니다만...)

    예전에 어느 감상글 댓글인가 내용인가에 작가분이
    다른 작가의글에 대해 써놨더군요. 졸라 개념없다고

    그래서 이분 책을봤습니다.
    누가 누구한테..무개념이란느거야...
    초딩이 중딩한테 형은 졸라 개념이 없어서 시저요~~
    라고하는거 같더군요...

    작가가 작가를 평할때는..특히 비평비슷한글을 쓸데는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카
    작성일
    10.02.24 01:21
    No. 23

    골베는 믿을게 못됩니다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2.24 02:00
    No. 24

    오..................................... 주인공 하는짓 짜증나서 2화 읽고 골베 믿을게 못된다고 접었는데. 판타지에 비엘이라니 신기하군요 읽어봐야겠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0.02.24 02:40
    No. 25

    뭐.. 약간의 억지가 있긴하지만 항상 재밌게 보는 작품 ㄱ-ㅋ; 고렘님 글이랑 상성이 잘맞아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HUFFLE
    작성일
    10.02.24 03:04
    No. 26

    리얼리티는 무시하고 주인공 행보만 열심히 보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연秋緣
    작성일
    10.02.24 07:07
    No. 27

    골베는 믿을 게 못된다는 걸 동감을 하게 되네요. 처음 문피아 와서 골베 글만 줄줄이 읽어내렸는데 객관적으로 감탄할만한 좋은 글이 많지 않더군요. 요즘 이 시장에 좋은씨가 마른건지.... 아니면 문피아의 독자층 나이대가 한쪽으로 몰려있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0.02.24 12:04
    No. 28

    저도 어느정도 재미있게 읽다가 돈 단위가 나오면서 부터 그 후 안 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24 17:00
    No. 29

    뭐지..이분위기는..
    정령군주 골베 1위하던 작품이고(읽어보진 않았음) 추천많길레 들어와 봤는데...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0.02.24 21:40
    No. 30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10.02.25 07:23
    No. 31

    ㅋㅋ 두개골 쉽게 갈라져용 단검이 날카롭기만하면 푹 쑤셔져요 으 그런거 실험하는거 본사람으로써 ㅋ 딱히 태클걸려는건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10.02.25 08:29
    No. 32

    ↑이분 정체가 뭐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10.02.25 08:32
    No. 33

    문피아에 연재되는 작품이나 무개념 출판사의 책 홍보글(무슨무슨 1위)따위 관심도 없었지만 이런 글이 선호작 베스트4위에 올라있는건 정말 미슷훼리한 일이 아닐수없군..

    "난 재밌던데? 취향 차이인가봐요."
    취향이란 단어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볼 필요성을 느끼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0.02.25 20:16
    No. 34

    고렘님 글은 전에도 종종 접해본적 있지만.. 솔직히 말해 더 나아진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문피아 들어와서 골베1위길래 뭔가하고 봤다가..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25 23:31
    No. 35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이라서 조금 옹호 하겠습니다.

    어느 소설에나 문제는 조금씩 있습니다. 완벽이란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평균으로 보자면 잘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렘님의 전작은 저도 취향에 안맞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이번작품은 그래도 재밌더군요.

    세밀하게 파고들면 문제점이 없는 소설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장르소설의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몇몇부분은 정령군주 세계의 독특함이라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이 너무 비판쪽에만 쏠려있어서 옹호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KIMas
    작성일
    10.03.01 15:50
    No. 36

    애초에 판타지는 비평같은건 상관말고, 그냥 취향 따라 읽으면 됨.
    애초에 모든 판타지가 많이 읽어도, 읽는 양에 비하면 얻는 건 별로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강승환지존
    작성일
    10.03.18 13:23
    No. 37

    갠적으로 같은 신간이지만 마법군주가 훨씬 낫다고 보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10.04.27 22:42
    No. 38

    무게가 있는 단검이면 보통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력합니다.
    사람의 두개골이 생각밖으로 약합니다. 무게중심과 예리함이 있는
    단검에 훈련이 된 상태라면 충분히 두개골을 뚤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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