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헨드 1~6권(약간의 내용있습니다)

작가명 :

작품명 : 네크로 헨드

출판사 :

창멀리 던지기 선수가 라이벌(?) 자기를 싫어 하는 재벌 2세 때문에 국가 대표 한번 우승 한번 못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게임을 하면서 라이벌 재벌2세에게 복수를 하고 게임으로 돈을 번다는 진부한 설정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네크로멘서의 변행직업인 네크로헨드 ( 스켈래톤제작자) 와 창술가 그리고 타투 아티스트 를 합친 3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겠죠~

또한 주인공인 영지와 경매장을 소유 하고 3권까지인가 중요시 다루던 경매장이 점점 겉저리로 전락 하고 네크로헨드 라는 직업이 주가 된다는점, 그리고 기존의 게임 소설과 다르게 아이탬 으로 만 돈을 벌던 생계형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황혼의 문명에서 처럼 카페를 만들어서 돈을 번다는점이 좀 다른 부분 입니다

그렇게 개연성이나 작품이 뛰어난것은 아님니다

다만 기존의 게임 소설과 차별화를 둘려고 고심한 작가님의 모습이 조금 보임니다

단순 재미를 위한다면 볼만하다고 생각 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입니다

[알력학]

작가님이 글을 많이 쓰셨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매끄러운 필체.
거의 여덟 작품?

[푸른길]

달빛조각사가 얼마나 뛰어난 소설이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