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준
작품명 : 초일
출판사 : 환상
무협팬들이면 거의다 읽어보신 송백의사부
무적검 초일의 젊은 시절을 그린 소설이다.
당시 본좌는 송백을 읽고 초일을 봤다.송백에선 극소수로
출연이 낮은 초일의 포스에 열망하며...
페점된 책방에서 샀다..;;
처음엔 읽었을때는
"볼만하다"
이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시간이 흐르고나서
다시 이책을 읽고는 생각했다.
"좋은글이다."
이책에선 다소 먼치킨 감이 있다.강호 출두할때
이미 초일은 구주십오객의 무공을 가지고있었다.
하지만 강한무공을 가진만큼 많은 시련을 걱은 초일...
초일을 성격은 과묵하다. 말이없다. 감정을 거의 들어내지 않는다.
적들앞에선 냉철한 살인기계처럼 움직이지만 초일 자신의사랑하는사람들에게는 마음을 감추는 미소쟁이..
그리고 사랑앞에서는 조금 모자란 사람 ......
이책은 탄탄한 스토리와 글전체의 느낌과 딱맞아 떨어진거 같다.
인간의 감정을 잘 들어냈으며 또한 초일의 적. 즉마교측
인물들의 말투.생각또한 훌륭했다.
추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해 쓴 감상문입니다.
안좋다. 재미없다.이상하다.
이런소리 할꺼면 개인의 취향에 안맞겠다고 생각하세요
백준 페하!!! 홍천 완결나오면 진가도2부를 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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