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냥학개론
출판 : 루트미디어
권수 : 현재 3권
저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장르소설들은 킬링타임으로 읽어 저의 기준은 낮은편 입니다.)
다른 현대판타지와 비슷한 설정 입니다.
2000년 0시(한국 기준)에 ‘밀레니엄 저주'로 인하여 지구에 몬스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몬스터들이 신화속에 나왔던 괴수가 몬스터로 나타나더군요.
(보통 다른 소설은 판타지의 몬스터들로 나오잖아요.)
나라마다 신화가 있고 그러니 괴수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렀다고 자신의 나라에 등장하는 신화속의 괴수들만 나오는게 아닌 여러 나라의 괴수들도 다른 나라에 나타나더군요.
3권에서는 역사속의 인물들도 나오고요.
일단 제 기준으로는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찌질하고 답답하지만 않으면 대체로 좋아하지만요.)
다른 현대판타지와 설정이 약간 비슷하면서도 사냥학개론에서만의 설정들도 있고 하니 좋았습니다.
웹툰으로도 나오고 있고요.(소설과는 시간이 다르지만요.)
두서 없이 글을 적게 됬네요.
이상 글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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