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협 만 읽어왔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판타지 하얀늑대들 을 추천해줘서 경매사이트에서 뒤지고 뒤져서 깨끗한 하얀늑대들 을 구한적도 있지요.그 친구가 게임소설을 추천해줬을때 물어본 내용이 게임소설은 게임을 다루는데 이야기가 가 어떤식으로 흐르느냐 라고 물은적이 있을때 친구가 하는말이 게임 폐인 이야기 다 라고 해서 학 을땐적이 있습니다.하지만 문피아 에서 눈팅을 하다보니 달빛조각사 이야기가 좀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네이버에 물어보고 아침에 대여점 가서 몇권 빌려왔습니다.1권 처음 내용이 나는 다크게이머다 라는 시작 문구를 보고 책을 읽으며 저 와 대입이 되더군요. 저 역시 책을 좋아하지만 게임도 좋아하기에 게임 아이템을 판적도 있고 구입한적도 있으니 그 시작문구에 제 이야기 인거 같은 대입이 되더군요. 현재 2권 을 보고있지만 재미있네요. 하하 2권 천공의성? 부분을 읽고있는데 잭크와 콩나물 이 생각 나더군요.하지만 너무 많은 검색으로 인하여 스포 까지 읽어버려서 그게 조금 문제가 되고 작가님 께서 너무 많은 떡밥? 을 깔아두었다는 글 을 보았을때 약간의 우려도 있습니다.현재 2권을 읽고 있지만 만족 하고 있습니다. 게임 소설도 무협만큼이나 재미있다는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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