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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
07.04.27 20:33
조회
3,699

작가명 : 초우

작품명 : 권왕무적

출판사 : 파피루스

*주의! 권왕무적 12권이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2006-07-07 에 권왕 무적10권이 나오고

2007-03-23에 권왕무적 11권이 나와서

다음권을 언제 기달리나 했는데 억~! 소리가 나오게

2007-04-27에 권왕무적 12권이 나왔습니다

인기작이라도 다음권이 너무 늦게 나오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은데 이번에 한달만에 12권이 나와서 너무 좋더군요^^

이번 권왕 무적 12권은 일단 보고 나서 하고 싶은 말은

"다음권~!!!!"..... 입니다...

권왕무적이 대체로 마지막이 언제나 다음편이 궁금하게 만드는데

이번편은 그야말로 13권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 권이랄까요....

처음에 저번권에서 호연란에게 아운이 욕을 하면서 끝이 나는데

역시 아운답다고 할까요 일단 주먹부터 날립니다

때문에 철마녀 호연낭이 공격을 하지만 아운의 반격에

도리어 기절하게 되죠 호연란은 아운의 무레함을 이용하여

주변 장로들에 호응을 얻어서 아운을 누르려 하지만 아운은

도리어 자신이 예전 호연란에게 죄없는 낭인,뒷골목 인물들을

잡아 수련용으로 살해 할때 살아남은 인물이라고 주변에

알리게 되고 호연란을 도리어 궁지로 몰아세웁니다

호연란과 설비향은 아운이 억지 주장을 한다고 시치미를

때려고 하지만 아운은 무조건 설비향,호연란을 주먹으로

때리게 됩니다

결국 호연란은 맞아서 생명에 위혐을 느끼게 되자 강호에 금기

무공인 명옥천마도법을 사용 하게 되어 주변에 호연세가의

정체를 알리게 되고 그와중에 호연낭까지 다시 깨어나서  

명옥수까지 사용해서 자기 무덤을 파게 됩니다

명옥천마 도법과 명옥수는 명옥천마신공을 터득해야

배울수 있는 무공이며 이를 터득할려면 최고 백명이상의

사람을 죽여야 하기에 호연세가의 비리가

만천하에 알려지게 됩니다

결국 호연낭은 아운의 삼살수라마정의 암기로 죽게 됩니다

호연란 비설향을 계속 무식하게 패자 주변 몇명 인물들이

말리게 되고 아운은 이중 아직 타락하지 안은 선은들을

가리게 되고 이들중 3명(소림-목영대사,아미-유청 신니,

무당-무진자)을 대리고 호연세가로 가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동심맹에 장로들은 더욱 몸을 사리게 되고

아운과 우칠 3명의 선은들이 사라지고 나서 무림맹내에서

(면사 한 여자, 노인 한명, 한명의 노승이 모여서)

구대문파 오대세가 역시 아운을 밀어내려고 합니다

이유는 호연세가를 시작으로 아운이 잘못이 있으면

'설령 신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바로 잡을 것이다!'

라고 말했기에 구대 문파 오대 세가도 이미 많은 비리와

타락한 장로들이 매우 많기에 강호에 나중에 강호에

정파라는 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미리 호연란 비설향은 살려서 호연세가로 보낸 아운

호연세가의 가주이자 장로원의 장로 폭풍도 호연상은

호연란을 보고 크게 분노하지만 자초지정을 듣고 비로서

일이 심각한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심복들과 함께 지하에 수련용으로 쓸려고 납치한 낭인들을

증거인멸시키려 하지만 호연란을 살려 보내면서 3명의 선은과

미리 미행한 아운은 증거인멸하려는 순간 나타나고

이들을 제압하고 호연세가를 완전히 뒤집습니다 결국

3명의 선은과 납치되었던 사람들을 증인으로 호연세가의

정체와 비리가 만천하에 알려지게 됩니다

한편 옥룡과 검혼일행은 탈명검사에게 죽을 위험에서

명라한이 나타나서 구해 주나 역시 명라한 역시

탈명검사에게는 밀리고 있었고 검혼 철위령은 몽혼지약을

실행하는 하는 입장에서 계속 만나게 되는 고수들의 위용에

주눅이 들게 됩니다 명라한 옥룡 검혼이 위기에 빠지나

옥룡은 자신의 정체(여성)을 들어나는 대신 쓸수 있는 수법으로

위기를 빠저 나오게 됩니다

그와중에 검혼은 옥룡에 정체가 여성인것을 알게 되고

무리하게 적을 상대해서 기절하게 된 옥룡을 업어 도망치는

와중에 옥룡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한편 호연세가의 전대 가주인자 신주오기중 한명인 참마도

호연각이 나오게 되고 사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 호연상과 범여창의 목을 베고 무림맹에서

재판을 할때 무릅까지 끓고 자신의 명성에 짓눌린 아들이

자신이 가주 자리를 넘기고 자신이 은거 하자 마공에 손을 대고

자신의 손녀 호연란에게 까지 가르치게 된것이라고

해명을 하게 되고 신주오기중 한명이 자신에 아들에 목까지

베고 무릅끓고 사과 한다는 명분(실제로는 호연세가가

동심맹 장로들과 많은 구대문파 오대세가의 비리들을

약점으로 가지고 있기에)으로 호연세가의 일은 무마가 됩니다

아운의 주변 인물들은 안타까워 하지만 아운은 도리어

이정도에서 끝난것이 잘된것이라고 하면서 이미

호연세가에서 그렇게 나올것을 예상하고 더치밀한

계략에 호연세가가 이미 걸려 든것이라고 합니다

한펀 호연세가에서는 이일을 계기로 아운과 모든것을 걸고

결전을 하는것과 동시에 그동안 강호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려 합니다(장음지독이라는 독을 완성하여)

또한 맹주부는 호연세가와 아운의 결전후를 노려서

어부지리를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미게되며

와룡을 대신할 군사 마뇌 야율초를 데려옵니다

한편 장문산 일행과 초무영일행이 만나서 강호에 숨겨진

비사와 십사대 고수가 상대할수 없는 대전사가 있으며

그 밑으로 칠사와 조진양의 배후인 대원의 잔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후 권왕 아운을 중심으로 장문상 일행 초무형일행

검혼,옥룡 북궁세가 검왕, 권왕의 의형제들이 모이게 되고

그와중 원의 잔당에 대한 세력과 대전사 도혼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게 되고 침울해 지나  아운은 도리어 투지를 불태우면서

조금씩 점차 수련으로 자신을 단련하며 강해지고 있습니다

아운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일때 흑칠량 또한 사문에 비기를

터득하여 더욱 강해지고 정면 대결은 몰라도

암습이라면 십사대 고수도 죽일수 있다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잠시후 권왕 아운을 생각하자 다시 침울해 질때

근처를 지나던 야한이 흑칠량 속을 마구 끌어놓고

그동안 야한에게 단단히 벼르고 있었던 흑칠량은

완성된 무공 암천마검 최후초식

암천분수영으로 야한은 제압하고 혈을 점해 무식하게

패게됩니다. 끝임없이 패는 도중에 숲에서 자고 있던

금룡단과 한상아가 나타나고 야한은 한상아의 발을

부여잡고 '형수님 살려 주세요 저놈이 미친 모양이요'

라고 하자......

한상아는 미소를 짓고 야한의 머리를 토닥이면서 흑칠량을 보고

'흥, 당신은 그런 힘으로 어떻게 나를 거두려고 하는 것이죠?

대체 얼마나 곡소리가 났는데,아직도 쌩쌩한데다

얼마나 어설프게 다루었으면  지금도 선배한테 이놈 저놈

할수 있는 거예요? 좀 확실하게 하라구요'

야한은 입이 딱 벌어졌고 금룡단원들은 몸을 으스스 떨며

흑칠랑의 입가에는 미소가 어리게됩니다;;;........

또한 검왕 북궁손수와 북궁단은 북궁연이 아운과 이미

선을 넘게 되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라신궁의 신녀가 된 소설또한 이때 왔으며 여전히

아운을 연모 하고 있어고 북궁연과 만나서 언니,동생하는

사이가 됩니다.

아운주변으로 동료들이 모두 모일때 아운은

옥룡이 여자임을 알게 되며 옥룡은 아운을 만나면서

그동안 자신이 아운을 점차 연모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옥룡을 가슴에 품은 검혼은 예전부터 자신의 적수이자

넘어야할 산으로 생각한 권왕 아운에게 사랑까지 빼았긴것을

가슴 아파하며 언젠가 아운을 뛰어넘고 아운이 아닌

자신이 도혼을 쓰려트리라 다짐합니다.

맹주부, 호연세가, 권왕 아운을 중심으로 강호에 중심이

돌아가는 이때 드디어 호연세가와 아운의 비무가

무림맹에 있는 무림 대광장에서 시작되면서

12권은 끝이 나며 극악의 절단신공을 남기면서 이번권이

끝이 납니다

나중에 사가들이 이 결전 이후에

아운을 일컬어 이렇게 말했다.

구권무적(九拳無敵)이오.

칠보신기(七寶神氣)라.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길 자가 없었고

발걸음 일곱이면 피하지 못할 것이 없으니

권왕만이 진정한 무적이였다

                                                  (권왕무적 13권에서 계속)


Comment ' 33

  • 작성자
    Lv.99 불사제혼
    작성일
    07.04.27 20:54
    No. 1

    !!! 지대루 미리니름이네요..전 상관없어서 기대됩니다 서울 올라가면 보고 싶은 책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4.27 21:14
    No. 2

    12권 안 봐도 될 듯...[먼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흐콰
    작성일
    07.04.27 21:23
    No. 3

    12권 잘읽었습니다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雪風1st
    작성일
    07.04.27 21:24
    No. 4

    유후, 책을 손에 넣지 못해 답답했는데 궁금증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겐 도움이 되네요.

    아, 12권 완결인지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7.04.27 21:25
    No. 5

    정말 12권 안봐도 될 정도의, 아주 상세한 미리니름이군요.^^;;
    궁금증은 상당히 가셨지만 말이죠.
    빨리 책을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오바이트킹
    작성일
    07.04.27 21:27
    No. 6

    자삭좀... 넘자세한지름이네요 나도모르게 보긴했지만 ㅠㅠ
    책보며 괴로워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7.04.27 21:39
    No. 7

    미리니즘이 너무 심합니다.
    작가님이 많이 슬퍼하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07.04.27 21:46
    No. 8

    으음.. 솔직히 아운이 너무 머리를 굴리는듯..
    너무 봐준다는 느낌이;;
    죽일수 있을때 못죽이면 ..
    고통을 주려다가 오히려 당할 염두를 두지 않는게 좀 그랬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뉴피넛
    작성일
    07.04.27 21:47
    No. 9

    다 적어놓으셧네요 ㅋㅋ 이것만 읽으면 12권 안보셔도 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묵비
    작성일
    07.04.27 22:04
    No. 10

    12권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소한
    작성일
    07.04.27 22:14
    No. 11

    이건 좀 심하군요.
    감상이 아니라 줄거리 요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샘스페이드
    작성일
    07.04.27 22:18
    No. 12

    감상이 아니고..12권 줄거리군요..제목이라도 약간 수정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운룡대팔식
    작성일
    07.04.27 23:45
    No. 13

    불안해서 댓글부터 읽었는데 다행이네요^^ 근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 읽으러 가야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젤
    작성일
    07.04.28 00:31
    No. 14

    12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ㅋ

    전 이렇게 미리 보고 다시 보는걸 좋아한답니다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맘의침묵
    작성일
    07.04.28 03:32
    No. 15

    이글 보기전에 12권 읽은게 정말 다행이군요.
    미리니름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걱정됩니다. 이글 읽고 12권 읽을분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4.28 03:39
    No. 16

    으아아악... 이글을 읽고 더 빨리 보고 싶었졌습니다. 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7.04.28 07:17
    No. 17

    솔직히 줄거리도 보기 귀찮아 지네요..^^

    솔직히 재미가 별로 없음.......그래도 인기가 많으니...

    내가 다른것인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운설
    작성일
    07.04.28 08:26
    No. 18

    빨리 보고싶네,,ㅎㅎㅎ
    제 예상인데,,,,,,, 옥룡은 검혼이랑 이어질 것 같고 북궁연이랑 권왕이랑은 이어지는거고,, 소설은 잘하면 이어지겠으나,,,,,, 확률은 별로없을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흐콰
    작성일
    07.04.28 10:41
    No. 19

    소설이랑 이어지는거 거의 확실할듯한데 권왕 초반부쯤에 보면 소설을 보고 누가 권왕의 여자를 ~~ 머라고하는 대사가 있어여 또 초우님 언제 한여인과 한소녀 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 기억이 나는데 그때 한여인이 북궁연이고 소녀가 소설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열혈독짜
    작성일
    07.04.28 13:09
    No. 20

    우후 미리니름은 스크롤으 ㅣ압박으로 지나치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風혼
    작성일
    07.04.28 14:54
    No. 21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오린
    작성일
    07.04.28 21:08
    No. 22

    네타, 음 ㅜ_ㅜ; 읽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운비
    작성일
    07.04.28 23:53
    No. 23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봐야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7.04.29 00:56
    No. 24

    와;; 굉장히 심한 미리니즘이에요!!
    뭐 저야 상관이 없지만요 'ㅡ';
    괜히 재미있는 책을 사서 읽고 몇번이나 다시 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4.29 02:38
    No. 25

    박현(朴晛)님, 홀리데이님
    미니리즘이 아니라 미리니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4.29 04:02
    No. 26

    좀 서두른 감이 없지않아 있긴 한데...
    솔직히 검혼에게 옥룡은 정말 아깝더군요, 의외로 속좁은 녀석이라고 할까?
    전 검혼이 자신의 가문의 무거운 사명을 받은 인물답게 당당하게 권왕을 좋아하더라도 옥룡에게 대쉬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속좁고 질투나 하는 못난 녀석이었다니 옥룡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런 녀석이라면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도혼에게 도전은 커녕 이이상 발전도 하기 힘들것이라 생각되더군요 다른 비슷한 실력자인 십사대 고수의 비교할때 여태 출연했던 혈궁칠사들 조차 적이지만 존경할만한 큰그릇을 가지고 있었건만 검혼의 후예가 고작 그렇게 그릇이 작은 못난이었다니 참...

    아운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아운과는 비교도 할수없이 그릇이 작더군요
    어째서 도혼의 예상대로 검혼이 아닌 아운같은 괴물이 중원무림에 나온것은 당대 검혼이 도혼을 상대할만한 인물이 아니라 아운같은 인물이 나온것이라 생각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옥룡과 소설도 똑같이 아운과 맺어졋으면 하는 바램이... 쿨럭!!!
    다음편이 정말 기대되는 편이었습니다.
    아쉬운것은 결전전에 같은 권공의 대가인 우문각과의 비무가 나왔으면 했는데 말이죠, 그냥 그런 비무가 있었다는 이야기로 대충넘어가고 끝날것인지 아니면 결전후에 비무가 나올것인지 아무래도 상황을보니 동심맹과의 결전이 빨리 진행된것을 보니 전자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4.29 04:10
    No. 27

    구음절맥 아운이 치료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좀 비약일까요?
    불괴수라기공에 아운이 도와준다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光남아
    작성일
    07.04.29 22:32
    No. 28

    오히려 더보고싶은데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침선방주
    작성일
    07.04.29 23:25
    No. 29

    난 왠지 소설도 옥룡도 싫턴데...
    소설과 이어지는 씬은 생각만 해도 안습이~~~~~
    초우님의 작품의 최고 강점은 일부일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라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홍무기
    작성일
    07.04.30 00:06
    No. 30

    방금전에 이북서 보고 들어온건데 제대로 요약하셨네요.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7.05.02 00:11
    No. 31

    허거걱~~중요 내용이 다들어갔네요~~
    13권이 너무 기다려져요~~권왕만이 무적이였다 ㅋㅋ
    ,,,,,포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가오네
    작성일
    07.05.02 03:14
    No. 32

    12권 내용이 거의 다 들어가 있네요 ;;;
    이건 너무많이 내용을 말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본문글 읽으면 스토리는 다 나오니 ......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o***
    작성일
    07.05.04 02:18
    No. 33

    저는 아운을 연모하며 북궁연과 언니 동생하는 여인네들이 두려워서 읽기가 무섭습니다. 제발~ 플리즈~ 일부(婦)종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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