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정구
작품명 : 신승17
출판사 :
약간의.....미리니름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약간입니다.
혹시 백스페이스 누를분이 계실까봐 간단히 쓰자면
꽤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18권이 기대되네요.
그러고보니 16권 나온지 1달도 안된거같은데 벌써 17권이라니....
정구님 소설 특유의 주인공 괴롭히기....여전합니다.
여전히 주인공은 죽을종 살동 목숨을 걸고 돌아다니고
이래저래 억울하게 엮이고 사기당하고....
그렇게 사지를 벗어나 산속에 틀어박혀 무공도 가다듬고
연인(신승1부에 나오는 여자중 1명;;)과 한집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날리가 없죠.
당연히 짧은 행복은 쫑나고 드뎌 황금신공+천마신공 을 찾으러 옛 마교땅으로 향합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당연히 무공을 늘려야하니 멀 찾아도 찾겠습니다만....또 얼마나 개고생을 할지 ㅜ.ㅡ
아~정구님 소설엔 주인공으로 출연하면 안되는 것을....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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