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작가명 : 박재학

작품명 : 뉴스타트

출판사 : 환상미디어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어 본 책입니다 오늘들어온책이더군요,,

저희 책방이 책이 늦게들어오는지 일찍들어오는지는잘모르갯군요

대략 이글을 감상평을 내린다면,,, 출판사 이름 딱입니다

이런걸 써도 되는지는 모르겟지만 완벽매장지뢰입니다..

대충스토리 주인공비관자살>우주선에 어떻에들어감

>먼치킨적인 힘을 얻음>길가다 여자만남>악당들소탕

>왕에게직위받음>직위받으면서땅받음..

........대략 뭐라 할말이없는소설,, 저같은 경우 책을 빌릴때

그냥 눈감고 찍는식으로 1~2권을 한번에 빌리기떄문에,,

이런 지뢰만나면 대략 슬프내요...1권다읽엇는대 반납해야할듯..

[배추용가리]

환상꺼 빌리지 마세요 그냥.. 제일 마음편해요

[당근이지]

꼭 보고 감상문도 쓰겠습니다:D

[萬兵帝]

당근이지님의 감상문 꼭 기대하겠습니다.

[코드명000]

환상출판사 너무 무분별한 출판을 많이 하더군요

[사혈(死血)]

다행이다... 오늘 빌리려다 말았는데..

[사혈(死血)]

참 환상에서 나온것중 칼린츠대제 라는 책은 괜찮던데요??

[l엿l마법無]

이미 봤습니다..^^;;

[여름바닷빛]

저도 봤음.. 좌절 천만배..ㅡㅡ;

[쥬리크리]

어떻게 일곱번째 기사를 출판하게 되었는지가 의문인 출판사입니다.
독자들에 대한 배려라는 마인드가 전혀 없는것 같더군요.
일곱번째 기사만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을텐데...

[Juin]

제목만 봐도 필이 오는데요 ㅡㅡㅋ

[유니크블루]

추장님의 뉴 스타트는 조아라에서 오랫동안 연재된 소설입니다. 조아라에 많이 가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아무려나]

투드보다 못함 ..투드의 꼐속정도의 유머도 없음...

[非평가]

이런소설이 많이 나오니 판타지가 무시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