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설봉
작품명 : 마야
출판사 :
어제 인터넷을 보던중 마야가 나왔다는 걸보고 미친듯이 달려서 구했다.그리고 읽었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느낌이었다
설봉의 소설은 내마음 들끓게 한다.(촌칭은 생략할께요)
설봉소설의 주인공들은 삶이 너무나 치열해서 손에 땀을 쥐게한다. 극한까지 밀어부치는 한계상황 그리고 그것을 깨부시는 몸부림들,투쟁,사신에서의 불패의 천라지망에서의 도주와 탈출, 사자후에서의 강해지기 위한 극한에 투쟁
설봉의 소설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들리고 피릿한 피내음이 난다.
남자들에 강한 냄새가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이사람의 소설이 제일좋다.
재미있는 무협도 좋고 정이 느껴지는 무협도 삐뚤어진 정의를 깨부수는무협도 좋지만 설봉의 소설은 피가 뜨거워진다.
간략한 내용을 쓸까도 생각했지만 쓰고 싶지가 않다
한마디로 마인들의 아버지를 만나로 가자구요 당장~~
책방으로 뛰세요 서점으로 달리세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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