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검강호
작품명 : 상계무적
출판사 : 로크미디어
1. 경악의 무공 천무십이수!
이번 권에 주인공이 천무십이수를 대성하게 됩니다.그리고 12초식이 어떤 건지 나옵니다.
12초식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지진과 화산.
지진은 칼을 땅에 박으면 땅이 지진이 일어나는 거고,
화산은 칼을 하늘로 쳐들면 불덩이가 튀어나오는 무공입니다.
이걸 보고 든 생각 "마법이냐?"
지진까진 이해가 갑니다. 내공으로 땅을 부순다고 대충 그러려니 했죠. 하지만, 화산은 정말 마법이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어떻게 무공으로 불덩이를 만드는 건지...
타격범위도 정말 끝내줍니다. 사방 100여장을 초토화 시켜버리죠.
아무래도 천마십이수는 마법사가 차원이동으로 무협에 와서 만든 무공이거나, 술법을 배운 놈이 만든 것 같습니다.
어쟀든 강해서 좋았습니다. 하하;
2. 이거 상계무적 맞아?
상계무적이란 말이 맞기는 맞습니다. 주인공이 상계에서도 무적이니까요. 하지만 주인공의 무공이 너무 강하여 무공무적이라는 느낌이 너무나 강력합니다.
힘에는 장사 없다고나 할까요?
3. 부러운 놈.
등장하는 예쁜 여자는 거의 다 얻는 군요. 솔직히 너무 좋습니다.
끝!
ps. 다음권인 7권이 완결이군요. 빨리 보고 싶기는 하지만, 완결이라서 그런지 왠지 꺼려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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