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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
05.02.10 17:04
조회
1,598

작가명 : 김한승

작품명 : 광인무적

출판사 : 해우

음음..

담비룡..

이 가륵을 물리쳤다고 알려지다니 ㅡㅡ;

어쟀든.. 광인무적 3권도 재밌었습니다.

슬슬 밝혀 질려는 광천의 정체..

혹시 사군악의 사부가 아닐지..???

.. 김한승님 .. 왜 또 3권 마지막 부분에서 딱 싸우는 장면에서 끝내시는지..


Comment ' 6

  • 작성자
    Lv.5 무적마도
    작성일
    05.02.10 18:07
    No. 1

    사군악이 누구였지 ㅡㅡa 갑자기 기억의 저편에서 먼가 가져올려고해도 생각이...;;;;; 전 광천사부라는 사람이 광천이 아닌지..;; 그니까 무슨 이중인격 그런거거나 머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5.02.10 20:22
    No. 2

    사군악이.. 그.. 광천 데리고 나온 여자애 이름이--; 그애 할아버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02.10 20:32
    No. 3

    광천의 사부라는 신비복면인이 사운영의 할아버지인 사군악의 스승으며

    광천은 소천군...신비복면인은 천군으로 바로 광천의 아버지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군악이 자신의 사부와 광천을 보고 판박이!!라고 하지 않았

    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꽃잎
    작성일
    05.02.10 22:38
    No. 4

    색다른것을 원합니다..이중인격으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한재혁
    작성일
    05.02.11 19:07
    No. 5

    이제 그만 사운영한테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행보를 보였줬으면 합니다.
    좀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26 15:00
    No. 6

    전 영원히 사운영이랑 안떨어졌슴 싶던데요..여태까지 너무도 질리게 봤던 나오는 여자마다 다 천하제일미에 다 주인공에게 반하는설정에 식상을 넘어 질릴정도였는데 광천의 사운영에 대한 지극적인 사랑얘기를 보면 참 재미있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 암튼 아주 신선합니다.그래서 더욱 광인무적이 좋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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