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권왕을 읽고나서.

작가명 : 흑야

작품명 : 무당권왕.

출판사 :

무당파의 전설이 또하나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대의 신작입니다.

무당의 권학. 태극권, 면장, 그리고 십단금.

현재 주인공은 현도. 무당의 실전기 십단금을 연성해낸 그는

최고의 목표인 대사형 현성을 뛰어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타와 문맥의 어색함이 조금 보이나,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추신.

주인공 현도가 태극권에서 깨달은 멋진 무공이 일품입니다.

뭘까요?

ㅎㅎㅎ

[깊은바다]

무당파에 검보다 권을 나타내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죠.
그리고 그 대부분 작품이 성공적이지 못했읍니다.
그래서 이번 무당권왕은 기대를 많이 했죠.
하지만 단순히 대사형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주인공의 분투로는
좀 아쉬운점이...
아직은 초반이니 중반을 기대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