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장경님의 벽호

이해할수없는것은 벽호가 진짜 바보인가 아님 천재인것인가..

무공을 할때는 천재..그러나 평상시의 행동들은 여자만 밝히고..

인간이 이럴수도있는것인가하고 의문을 가질수가 없네여.물론 무협지지만서도

읽는데는 무려 12일걸렸습니다. ㅡ,.ㅡ

그리고 무공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혈이 뚫려서 머리가 똑똑해지는것인가...

처음은 여자만 밝히던 주인공이 무공이 높아질수록 강호무림도 걱정을하고..

그리고 벽호의 부하(?)인 오대금수들도 이해가..몇개월 무공을 배운것이 그리

뛰어난 무공실력을 보이는것인가..평소에 하던행동들을 봐서는 파락호가 다름없는데

무공에만 뛰어난 재질을 보이는것인지....물론 공양안이 봐줘서 그렇다? 그래도 조금은

미흡한 감이 있네여.

천산검로를 재밌게 본 독자로선 조금 그렇던데..님들은 재미있었나여?

[완결쟁선계]

저는 천산보다는 벽호가 더 재밌었는데.......

[이우열]

저도 천산보단 벽호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벽호의 무식함이 저와 어울려^^;;

[暗然소혼장]

벽호가 맘에 안드는 이유가 너무 부드럽게(?) 넘어간다는거죠..주인공이 아무런 역경도 없이 주인공이 원하는데로 모든게 이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