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코너를 보다가 깜짝 !
다름이 아니라 황제의 검을 쓰신 임무성님께서 새로운 작품을 출간한것을 보고
기쁨으로 들떴다.
황제의 검 임무성님께서 새로운 작품을 가져오셨다는것만 생각해도
평소의 무덤덤한 감정이 기쁨으로 충족이 되었다.
좋다. 이 기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간안내 코너를 보다가 깜짝 !
다름이 아니라 황제의 검을 쓰신 임무성님께서 새로운 작품을 출간한것을 보고
기쁨으로 들떴다.
황제의 검 임무성님께서 새로운 작품을 가져오셨다는것만 생각해도
평소의 무덤덤한 감정이 기쁨으로 충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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