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곳에 글을 쓰는건 처음인 듯 싶습니다.
그냥 미시안이라 불러주시면 됩니다.
요즘 사는게..[라고하기엔 네놈은 청소년이다]
시험의 압박감이 저를 시시각각 좁혀오는 처지라
이젠 문제를 보기만해도 소름이 돋는게 아무래도 지구를 떠나야 할듯?;;
음, 구룡쟁패 이야기가 많아서 게임방에서 해봤습니다.
그리고나서 꽤 재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비궁 항아리 깨기에서 쥐쥐.. 사람이 너무 많았네요.
며칠전에는 중국에 갔던 친척분이
그이름도 유명한 `북경개미술`을 사오셨습니다.
.....안주 없이 먹었다가 유체이탈을 할뻔 했지요.
음, 맛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 보는 소설은 반시연님의 인센제노사이드나
금시조님의 절대무적.
박창준님의 뮈제트 아카데미..정도입니다.
....뭔가 굉장히 잡다한 글이 된듯.
플스. 구룡 서버는 의천서버.[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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