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글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논쟁을 하셨더군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저작권법이라는것이 먼나라 얘기는 아니더라는것입니다. 무심코 옛날에, 아주 무심코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한 행동들이 이렇게 정말로 크게 다가설수도 있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기에,많은 분들이 저같은 일을 하지도, 했더라도 확인해서 없게
되기를 바랄뿐이기 때문입니다.
100만원 저에게 정말 큰 금액입니다. 하지만 정말 값비싼 경험을 한 만큼 인터넷이라는 문화에 대한 시각을 달리 가지게 하더군요.
어쩌면 한 1000만원 정도 향후 혹, 발생 했을지도 모를 일을
100만원으로 액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협장르가 살아나기를 강력하게 희망하는 매니아 중에 한명이며, 정말 마음에 드는 소설(호위무사)은 직접
보관하고 있습니다.바이러스 프로그램도 구입해서 사용하구요...
암튼, 저작권이 존중되어야 하는것은 사실이고, 이 글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보다 더 심각하게 인식해서 해당되는 개인도 살고,
작가분들도 잘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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