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서로의 원한을 가장한 애정에...
그 애정에 질투에 못이겨 사라져버리는 불쌍한 인연에...
새로이 또 경쟁자가 등장!!
으음....
노란병아리님을 둘러싼 핑크빛 오오라가 설마 가정파괴의 결말로
끝나는 것은 아닐지 살짝쿵 염려가....``~
게시판을 예전까지 찾아보면...
또다른 피해자가 있을지도...
허억...이건 설마....
그...전설의.....채....X.....X...양....
강호의 젊은 이들이 유혹당하고 있는 것인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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