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치가 쪼매낳게 변해놓고 맨날 사건만 풀어간다. 38권까진가? 나왔는데
이제 서서히 그 세력의 정체가 밝혀지려 한다는...-_-
코난 보면 거의 다 공통점이 있다.
- 살인을 한 범인들, 절대로 도망가지 않는다. 맨날 코난이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라 말하고 범인들 맨날 잡힌다.-_-
- 보통 현실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닌, 범인들은 굉장히
두뇌가 뛰어난 놈들이다. 그래서 도망가지 않고 있다가 잡히는지 모른다.-_-
- 항상 역스텝을 밞는다. (예를 들어, 창문을 깨고 도망간 것 처럼 보이는데 실상
그것이 아니고, 도망가지 않았다는 것.)
- 유일한, 그 머리로 어떻게 탐정이 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진다.-_-
특히 첫 번째는 진짜 질리고 질리는 부분입니다.
보통 보면 살인하고 해외도주 하고 그러는데 한 번도 도주한 적 없음.
그러다가 잡힙니다. 너무 똑같은게 반복되니 질린다는...-_-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