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가족 여러문.
어느덧 올해의 끝이 왔네요.
오지 않을것 같았던 2010년도 오구요. (전역 못하는줄 알았어요)
여튼 올해의 마지막날 여러분들은 무슨생각을 하시나요?
한해를 반성하시나요? 아니면 한해를 추억하시나요?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려는 날이기도 합니다.
마지막과 시작은 이렇듯 다른듯 하나인가 봅니다.
오늘 같이 특별한날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들과 좋은 추억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경인년(맞나요? ㅎ)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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