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데드를 더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냥 언데가 좋네요 ㄷㄷ..
근데 슬픈건 랜덤이건 셀렉이건 솔직하게..
솔직하게 나엘이 훨씬 영웅뽑을때 마음이편해요
뭐 실력이 바닥이니 발리고다녀서 그런걸수도있는데
다른영웅들은몰라도 샤카-잔 이분은 초반 늑대 오버스펙은..
샤카-잔. 얘 늑대좀 하향됬으면.. 무슨 3렙때 독뎀을 19씩뽑냐..
게임에 얘만나오면 한숨만 절로..[언데일경우. 나엘일경우 올레!]
초반에 립케라 라인먹으면서 팀원이'샤카립이네요' 라고 말해주면
아 때려치고나갈까.. 란생각이 간절히드네요.
간간히들려오는 '나엘판타지아'란 말은 얘때문이아닐런지..
제가 사랑하던 바이퍼 오블리는 이미 벤치에서 영구휴가중..
뭐 바이퍼는 컨셉바꾼다고 그렇게 스킬바꿨다는데
포스는사라지고 남은건 잉여독뎀. 솔직하게 자환이 더좋아보여요.
오블리 얘는 뭐하는케릭터죠. 빠른타워링. 이건 차라리 니바스를..
요즘 얘 랜덤에서뜨면 초반에 타워밀생각에 걱정만..
무슨 데스터치는 자디.안티로 다깨지니까.. 결론은 아바타카운터?
뭐 궁극은 말할필요도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써본기억이없음..
결론. 그래도 재밌네요.
생각해보니 언데빠라서 늑대쎄다 쎄다 징징거릴바엔
그냥 속편하게 나도한번 썰어보자하고 셀렉하면되는거고..
마음을비우니 편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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