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터넷이 다시 연결되었다고 좋아한 게 사흘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이사의 날이 왔스무니다. 이제 정겨운 컴퓨터를 꺼 상자안에 집어넣어야 한다니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네요. 일주일 정도 못 들어올 것 같아요. 크흑... 나 글 어떻게 써.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인터넷이 다시 연결되었다고 좋아한 게 사흘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이사의 날이 왔스무니다. 이제 정겨운 컴퓨터를 꺼 상자안에 집어넣어야 한다니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네요. 일주일 정도 못 들어올 것 같아요. 크흑... 나 글 어떻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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