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
10.04.10 23:45
조회
663

일반적으로 교육 하면 다들 욕하느라 바빠서 이런말을 꺼내기가 뭐하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그다지 문제가 많은편은 아닙니다.

특히 수능쪽은 나름대로 자랑할만한 부분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밑에 글에서 나온 핀란드 관련 내용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핀란드야 뭐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나라랑 비교하기 힘든 나라고 책이나 신문기사만 가지고 진실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 장점만 모아서 언급하니까요. 저도 미국, 호주에서 공부를 해보니까 우리나라 신문이나 책들에서 얼마나 미국 호주 교육을 미화했는지 비로소 알겠더군요.

다만 선진국 따라한답시고 내신과 논술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생겼죠,,,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데 무조건 따라했으니 뭐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었지요. 물론 그걸 도입하던 사람들이 미래를 읽는 예언자들은 아니었으니 그사람들을 무작정 비판할 일은 아닙니다만,,,

학생들 서열화에 대해 많은사람들이 불만이 많지만,,, 사실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 학생들을 성적으로 나누는건 피할 수 없는 요소지요. 정말 슬픈 말이지만 자본주의 자체가 인간을 서열화시키고 있는데 그 틀 내에서 어떻게 사람을 서열화시키지 않는게 가능하겠습니까...


Comment ' 18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4.10 23:47
    No. 1

    부의 세습화만 없으면 레알 좋은 교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10 23:48
    No. 2

    교육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사회에 문제가 있으니 자연스래 교육에도 문제가 생기는 거겠지요.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서 일자리가 넉넉하다면 지금처럼 피를 보면서 공부할 필요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4.10 23:48
    No. 3

    저도 그래서 지금 교육을 다 엎어버령ㅇㅇㅇㅇㅇㅇㅇ!!!
    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현실은 자본주의, 취업에 학력이 필수니까요.
    제가 모든 걸 뒤엎을 확실한 대안을 생각하고 있다면 뒤엎고 싶었겠지만, 그냥 맘에 안드니까 뒤엎어버리자! 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진짜 마음에는 안듭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메가마우스
    작성일
    10.04.10 23:48
    No. 4

    저는 인천에 야자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10.04.10 23:48
    No. 5

    외돌이님// 부의 세습화만 없으면 이 세상은 벌써 낙원이 아니었을까요 ㅠㅠ,,, 뭐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힘들었겠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10.04.10 23:50
    No. 6

    뭐 사실 윗분들 말이 다 옳습니다... 사람들이 교육 정책을 비판하지만, 교육에서 나오는 문제점의 대부분은 교육 정책이 잘못됬다기 보다는 사회 자체에 여기저기 구멍이 있으니까 교육에도 구멍이 나는거죠. 이건 제도나 정책을 백년천년바꿔봐야 소용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10 23:50
    No. 7

    맘에안들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4.11 00:00
    No. 8

    전 대학진학률만 봐도 한국사회가 이미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교육하는 과목중에 실용적인 과목은 수능에 없죠.
    능력을 자체를 평가해야하는데, 암기력을 통해 구현된 지식을 평가하죠.
    약간의 향상은 있겠지만 수학잘한다고 논리성이 높아지거나, 국어잘한다고 언어구사능력이 높아지거나 하지않죠. 수학잘해도 암기력이 국어잘해도 암기력이 올라가는 방식인데 정상일리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11 00:02
    No. 9

    그래두 수학은 암기력이 올라가지는 않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10.04.11 00:09
    No. 10

    부의 세습화 문제는 사교육 킹왕짱의 현 실태를 비판한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4.11 00:09
    No. 11

    고등학교에서 수학 다 맞추려면 보통 모든 문제 유형을 암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공부의 신에서 나오는 교육방법과 유사해요. 그렇게되면 모의고사에 주관식 풀때 예전에 본 문제가 나와서 답쓰고 검산할 때가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11 00:17
    No. 12

    주입식교육.
    글로벌시대니 뭐니해도 결국 주입식교육으로 가잖아요.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토론해본적이 없네요.
    친구들이랑 발표물만들어서 해 본 적도 별로 없고요.

    뭐.. 다 들어보면 비슷비슷하더군요.
    물론 안그런 학교도 있다능.하앍하앍
    부러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0.04.11 00:21
    No. 13

    대학문제는 대학자체가 직장대비 직무능력에 대한 대비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 기업중심 언플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학이 학문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곳이지 직장대비 무슨 학원이라도 된답니까 --; 대학같은 연구집단에서 제대로 기본학문을 안 파는게 문제겠죠.


    애초에 한국교육 현실은돈도 안쓰면서 이리저리 머리 굴리면서 스파르타 교육 개선 시킬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스파르타식은 돈 적게 들여서 효율성 자체는 상당하다는걸 증명하는게 바로 한국인 형편이지만 어느선 이상수준은 절대 안 올라가거든요. --;


    한국은 그 스파르타식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스파르타 교육밖에 없는게 문제입니다. 딴거 하면 돈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뻘개
    작성일
    10.04.11 01:29
    No. 14

    교육 문제 많아요.

    말그대로 세습적이고 악순환적이며 효율적이지 못한 주입식 교육이 문제가 안 많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0.04.11 09:37
    No. 15

    초 중 고 때 토론을 거의 해보지 않은 저는 .. 지금 수업 토론하고 분석하는 과목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토론도 힘들고 분석도 힘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10.04.11 09:49
    No. 16

    수능은 암기력 게임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갖춰진 변별력과 확실한 응용력을 구사해야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그게 노무현 정권때 약간 주춤하긴 했지만 다시 이명박 정권이 되면서 수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학력고사를 대체한 정말 쓸만한 인재를 고르는 시험이 바로 수능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4.11 11:02
    No. 17

    하여튼 나쁜거는 기가막히게 잘 배우는 우리나라.

    어쩜 그렇게 나쁜 부분만 쏙쏙 엑기스 뽑아내들 배울 수 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0.04.11 21:56
    No. 18

    수능정책=교육 이 아니죠.
    교육은 노무현 정권 때 아는 분의 표현을 빌자면 완전 작살났습니다.
    전 당시 대학생이었을 때라 잘은 모르지만,
    7차 교육과정 때 교육내용도 그렇고 각종 교육정책이 좋지 않았다더군요.
    최근 인터넷 글들을 보면 맞춤법 오류가 많죠?
    7차 교육과정 국어에서 문법이 빠져서 그렇습니다..
    노무현의 출신 자체를 까내리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학교교육을 망가뜨린 걸 보자면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너무 무시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죠.
    물론 교육과정이 바뀐다고 교수법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있지만...그리고 윗 분들이 주입식 교육의 폐해를 말씀하시는데 일 대 다수에서 가장 효율적인 교육이 주입식 교육의 원인이 되는 강의법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죠.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교육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지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구요.
    무엇보다 안습인 것은 교육부장관이라는 자리는 허수아비라는 거죠.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게다가 교육부장관에 오르는 사람은 교육 전공자가 아니에요. 단지 경력을 쌓기 위해 장관 자리에 오른다고 의심할 정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7574 [62지방선거] 부재자 투표 신고 기간 및 방법 +1 하늘소ii 10.04.08 302
147573 마우스 휠이 너무 뻑뻑합니다... 도와주세요 +6 Personacon 백곰냥 10.04.08 264
147572 알바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5 하늘색 10.04.08 642
147571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 +3 Personacon 윈드데빌改 10.04.08 462
147570 오늘의 독도드립 +6 Lv.1 Clari 10.04.08 526
147569 오늘의 다이어트 헬스장 일지 +7 히에룬 10.04.08 386
147568 의료보험민영화,국무회의 통과되었네요 +13 고요속의비 10.04.08 974
147567 헐퀴..../ 라웅 10.04.08 329
147566 스타워즈 말입니다. +4 고사리동 10.04.08 303
147565 그런데 무협 보다가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16 Lv.1 멸성사 10.04.08 656
147564 넋두리 +5 Lv.45 호우속안개 10.04.08 459
147563 찬호형... +1 Lv.99 흑마인형 10.04.08 515
147562 아, 하루에 컴터 8시간 +4 운영雲影 10.04.08 468
147561 중세 유럽의 고문법 +17 현필 10.04.08 1,015
147560 오토튠의 위대함 민珉 10.04.08 403
147559 냉동인간 하니까 생각났는데.... +8 Lv.31 회색물감 10.04.08 491
147558 낡아도 좋다. ㅜ.ㅜ 잘 돌아가면... 죽부인 10.04.08 376
147557 단순한 BL 그 이상을 쓸 수 있을까? +5 현필 10.04.08 485
147556 방금 싸이를 돌아다녔습니다. +2 Lv.26 과곰 10.04.08 528
147555 우리나라 정부, 참 대단한 정부입니다 그려~ +10 Lv.82 식인종 10.04.08 1,196
147554 컴에 대해 잘 아시는 분..ㅠㅠ +5 Lv.1 [탈퇴계정] 10.04.08 476
147553 상상을 자극하는 우주모선 크기 비교 사이트 +11 Lv.85 Host 10.04.08 856
147552 천유문의 후예 보신분~? +2 Lv.1 天天 10.04.08 455
147551 승연이가 23이었다니... +5 Lv.61 단이천 10.04.08 847
147550 우각님 개인 블로그 없나요? +2 순욱(荀彧) 10.04.08 823
147549 중국음식점 배달원이 바이크 타고 가다가 이계로 가면.. +12 Lv.1 [탈퇴계정] 10.04.08 919
147548 앨리샤 2차 클베 스샷 +1 현필 10.04.08 448
147547 마하라나카 정주행... +6 Lv.85 Host 10.04.08 541
147546 학교에서 +6 Lv.35 성류(晟瀏) 10.04.08 413
147545 기연을 얻으러 감상란으로... +3 Lv.26 과곰 10.04.07 41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