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하다 발견한...

http://blog.daum.net/zoo1360/12348045

러시아의 요승 라스푸틴의 XX

...저게 사람의 물건이냐?

=_=;

생각해보면 사람의 신체를 보관되는 사례가 많은데 저 라스푸틴의 XX말고 먹는 용도로 보관되는게 있지요..)a

캐나다였던가? 거기의 무슨 럼이었는지 까먹었는데..-ㅅ-;

절단된 발가락인지 손가락인지 있던데...

아시는 분 리플 좀

[서래귀검]

아인슈타인 두뇌.

스탈린인가 레닌인가 미라.

[현필]

축지법에 솔방울 폭탄의 북쪽 수령님도..

[서래귀검]

아참 그리고 냉동수면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있어서 고객들의 두뇌나, 신체전부를 보관하고 있대요. 현대판 피라미드인듯..

역시 자본주의사회라 돈만 있으면 우리도 특별취급 받을수 있음!

[현필]

10억유로 있으면 2012년에 생존할 수 있음...ㅋ

[양파즙]

저 진짜 목욕탕에서 20~25cm쯤되는거 봤어요 -- 깜놀;; 뒤에서 봤을 때 다리 사이로 덜렁덜렁 쩔엇음;

[토마호크톰]

으웩.

[닐니]

...저게 성기인가요? 남자 건 본 적이 없어서...

[광인자]

저걸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됩니다;

[白雨]

보통 저것의 3~4분의 1정도 하지 않나요....

[양파즙]

누가 인증샷좀

[688잠수함]

신체 자체를 먹는 용도로 보관하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 트라팔가 해전이 끝나고 넬슨 제독의 시신을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영국까지 운구하기 위해 관에다 럼주를 잔뜩 채워놓았는데, 그걸 수병들이 다 빨아마셔버리는 바람에 영국에 도착해보니 관에 럼주가 한 방울도 안 남아있었다는 도시괴담은 있지요. (그래서 럼주를 넬슨즈 블러드라고 부른다나)

[유주]

색맞냐

[aveeno]

으악 ㅋㅋㅋㅋㅋㅋ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정보를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