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재산과 외모를 가지고 태어나냐 겠지요.
주로 다음 기사 댓글이나 아고라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걸 한스럽게 여기고 자식은 반드시
외국에서 키우겠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막상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든지 간에 가난하게 태어나면
힘듭니다. 물론 아프리카에서 가난하면 노예로 팔려서
30도 못살고 죽을 확률이 높은데 비해 유럽이나 일본, 한국정도
되는 나라에선 가난해도 그렇게 되진 않겠죠.
여하튼,,, 가난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끔찍하냐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부자들이 잘먹고 잘사는건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기때문에,,, 전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떤 나라에서 태어나도 되니까 부잣집에서 많은 유산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합니다. 물론 강동원의 외모를
가지고 태어나면 금상첨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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