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범한 하루가 계속 지나갔습니다.
한 마리의 오크는 심심했습니다.
하지만 그 오크는 일요일에 오크워리어 시험이 있어서..바쁜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친구를 부르고 피방으로 걷고 있습니다.
걷고 걷고 또 걷도 저기에 귀여운 에이리언들이 줄지어 버스에서 내리고 있네요..참으로~~귀여운 꼬마분들 입니다.
저가 2인자로 있는 오크전투부대는 피방으로 걷고 있는데...
정신공격이 시작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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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서워습니다. 저의 귀가 듣고 있는 소리가 엄청난 영어실력이니까요..
순간...옆을 봤는데...둥둥~~그 꼬마들이 5~6살 꼬마들이..
외국어를....친구들과 저는 순간 외국인 에이리언들인가?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가득 매우고 저의 눈에는 꼬마들만 보여습니다.
하지만 그 꼬마들은 한국인 입니다..
저기 있는 인간여성분들에게 엄마라고 불러서,,
과연....인간들은 기본이 3개 국어입니까...
저는 오크라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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