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일제 시대 때 힘에 무릎을 꿇은 이들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물론 이렇게 말할수있지만 공인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런말을 하는건 우리나라 사정상 용납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친일파 청산을 못했고 아직도 친일파가 남아있는데 우호적인 말은 용납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것처럼 일단 친일파 청산부터 해야합니다.
국가적차원으로 독립유공자를 관리하던데 김좌진장군님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송일국씨 진짜 김좌진장군의 핏줄인지부터 인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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