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들 보니
순수문학급으로 잘 쓰면된다.. 순수문학 중 뉴스에 줄기차게 나오는 거 아닌 이상 판매량은 무협 판타지보다 안될겁니다.
많이 팔리는 건 신문이랑 티비에서 홍보하니까 그렇구요
무,판.. 정말 최대로 잘 팔려도 현재의 묵향 비뢰도 급이지 않을까요?
모든 대여점 * 1.2(2권씩 사는 곳도 있을테니?) = 6000부.. 쯤 되나?
+ 도서관(저 정도면 장르소설도 도서관에 있죠) 그래도 1000부?
개인 구입..
뭐 이것저것 따져도 요즘 나오는 묵향 26권이나 비뢰도 28권 같은 경우라도.. 2만부 ~ 3만부사이일 거라 봅니다. (권당)
더 높을수도 더 낮을수도 있겠지만.. 그리 큰 차인 아니겠죠
우리나라에서 장르 잘 팔리려면.. 그겁니다. 홍보를 해야해요
근데 돈이 없잖아? 안될거야..
라기보다
역시 판타지 소설은 아이들을 노려야 하나 봅니다
해리포터나 타라덩컨.. 부모님들이 애들에게 사주기 적절해 보이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무협 판타지.. 우왕..
농담이고요
어쨋든 저 위에건 다 개소리고
잘 팔립니까? 요즘 소설들 판매량 궁금하네요
전국에 대여점 몇 개 있는지도 궁금하고
무슨 3천부 정도면 중박이고 대여점은 4천개 라는데 그게 트루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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