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같은게 있어서 좋고.. 보기도 좋고...
옷걱정 안해서 좋은...
근데 너무 비쌈..ㅠㅠ
아.. 바지도 엄청 약해서 청바지는 3년 넘게 입고 있구만..
일년 입으면 엉덩이가 헤짐.ㅋㅋㅋㅋ
빡쳐서 그냥 입고 다닌 적도 있네요.
사야되는데 돈아까워서.. 무슨 바지가 삼만원이 넘어여..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속감같은게 있어서 좋고.. 보기도 좋고...
옷걱정 안해서 좋은...
근데 너무 비쌈..ㅠㅠ
아.. 바지도 엄청 약해서 청바지는 3년 넘게 입고 있구만..
일년 입으면 엉덩이가 헤짐.ㅋㅋㅋㅋ
빡쳐서 그냥 입고 다닌 적도 있네요.
사야되는데 돈아까워서.. 무슨 바지가 삼만원이 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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