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현대에 판타지 괴물이 나타난자든지...
아니면 특이한 능력자들이 줄을 서고 그들과 대결을 하는
이런 판타지들은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현대물은 현대의 일상적인 삶속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조금씩 발휘하면서 일상의 삶과 어울림을
통해서 재미를주는 그런 작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판타지 괴물이 나타나거나 판타지 세계의 능력자들이나
특이한 능력자들이 나타나서 현대의 일상적인 삶들은
별로 의미가 없는 그냥 장소만 현대인 그런 현대물은
대리만족을 별로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현대의 일상의 삶이 전반적으로 소박하게 잘 드러난
그런 현대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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