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냥 이게 이 계시판에 맞나? 하는 생각만 하고 지나갔습니다만, 어늘 점심시간에 보니 관련글이 연달아 올라왔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글들은 토론마당에서 토론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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