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에 관한 소설좀 추천 부탁 드립니다.잔혹하고 무거우면서 진지한
분위기의 소설로요..쓸데없이 히로인들이 얽히지 않으면 더욱 좋습니다.
판타지도 좋고 무협도 좋습니다..출간된 소설위주로 부탁좀 드릴께요.
그리고 질문ㅇ이 하나 있는데 예전에 봤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무협인데 대충 기억나는 내용이 과거에 절대자가 무림을 평정하고 가문을 하나 세웁니다.하지만 가문의 타락을 우려해서 다른 힘 하나를 따로 만들어 놓죠..그리고 다른 유언으로 자기 형제더가 친척의 후손들이 가문을 찾아오면 잘 돌봐줄 것을 부탁하죠..주인공이 바로 이 친척의 후손입니다..그리고 무슨 기연인가로 이 절대자가 남겨놓은 다른 힘을 손에 넣습니다..주인공은 일단 가문으로 가서 자신을 잘 대해주면 아직은 타락하지 안은 것으로 보고 박대하면 탁락한 것으로 보기로 하고
가문에서 촌무지렁이 처럼 행동하다 박대만 당하고 쫒겨 납니다..
그리고 여차 저차 하다가 그 가문을 없애고 마지막에 제자놈에게 네놈이 만일 타락하면 자신처럼 다른 놈이 찾아갈 거라고 하면서 끝나는 소설인데 영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제목좀 아시는 분은 부탁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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