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327415&page=51&dv=328
...아...
옆구리가 시려지는 계절.
오늘도 난 침대위에서 혼자 맥주와 감자칩을 흡입하며 구질구질하게 전여친 이름을 불러재끼겠지. 이제껏 그래와꼬, 아프로도 꼐속.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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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옆구리가 시려지는 계절.
오늘도 난 침대위에서 혼자 맥주와 감자칩을 흡입하며 구질구질하게 전여친 이름을 불러재끼겠지. 이제껏 그래와꼬, 아프로도 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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