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젠 지역감정이 드립과 개그로 승화되고있는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랑께라던가.. 쌍도라던가.. 말하지만 그냥 재미삼아 이야기하는 정도??
저는 부모님이 전라도고 친구는 부산토박이 또 누구는 강원도 할아버지 이런식으로 있는지라 지역감정은 거의 없어요..
그냥 드립과 개그의 향연... 아땅 성님 지린당께 라던가.. 야이 문디새끼야 라던가..거시기하지라던가 그외기타등등..
근데 우리 다 서울말쓰잖아..
아마 인터넷이 역할이 크지 않았나 싶네요.. 옛날처럼 얼굴도 소리도 못보고 사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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