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도록 방구석폐인짓을 했더니 잠깐 화가 나는 것만으로 몸이 막 쑤시네요.(등골이랑 왼쪽아래 뼈있는데가가)
지금 상황도 되게 애매해서 일자릴 구하기도 곤란하고 렇고 안구해도 매우 곤란하고.
눈왔을때 돌아다니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어제 잠깐 외출했다가 기어이 넘어졌습니다. 분식집앞에 물이 얼어있어서.
올해 겨울엔 정말 넘어지지 말자 다짐했는데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달이 넘도록 방구석폐인짓을 했더니 잠깐 화가 나는 것만으로 몸이 막 쑤시네요.(등골이랑 왼쪽아래 뼈있는데가가)
지금 상황도 되게 애매해서 일자릴 구하기도 곤란하고 렇고 안구해도 매우 곤란하고.
눈왔을때 돌아다니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어제 잠깐 외출했다가 기어이 넘어졌습니다. 분식집앞에 물이 얼어있어서.
올해 겨울엔 정말 넘어지지 말자 다짐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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