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생이예요. 일단 지금 한 소설을 쓰려고 준비중이기는 합니다. 인물 설정과 캐릭터들의 목적들을 준비해놓고 프롤로그를 써놓기는 했습니다만 도무지 글을 어떻게 이어갈지, 스토리는 어떻게 짜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까 써놓은 약간 밑에있는 제 소설 처음 도입부분을 보아주시고, 글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착각물을 이어가는 요령이나 제 글의 묘사같은 것의 문제점, 스토리에 대한 생각, 그러니까 이러이러하게 나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 등등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p.s 프롤로그는 잼아저씨, 호빵맨, 버터누나의 시점으로 각각 한 편씩 있습니다. 제 글의 주인공은 이 3명으로, 각각 악당일 수밖에 없는 사연과 시커먼 속마음을 가지고있지요! 아... 뭐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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