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은 빠르게 변합니다.
그렇지만 몽중몽님이 아래 게시글에 적은 것과 같이 '우리'라는 범주안에 있다고 생각한 것이 '우리'의 범위 밖의 것이라면 놀랍다고봐요.
솔직히 순간 호러물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우리라 생각한 것을 잃어가는 것일지도 모른 다는 것은 진정 공포중의 하나라봐요.
모 이야기에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탕속의 개구리와 같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세상은 빠르게 변합니다.
그렇지만 몽중몽님이 아래 게시글에 적은 것과 같이 '우리'라는 범주안에 있다고 생각한 것이 '우리'의 범위 밖의 것이라면 놀랍다고봐요.
솔직히 순간 호러물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우리라 생각한 것을 잃어가는 것일지도 모른 다는 것은 진정 공포중의 하나라봐요.
모 이야기에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탕속의 개구리와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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