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캐슬 기대되네요.

정말 절묘한 순간에 정지.

아... 모아서 볼껄 그랬어 ㅠㅠ

연속편인거 알고 있었는데

괜히 봤어 ㅠㅠ

여튼... 베킷도 새로운 여자 등장하면 항상 질투모드

ㄷㄷㄷㄷ

그냥 곱게 사귀면 될껄 참

어렵게 구네요.

뭐 사귀면 시리즈 끝난다고 봐야겠지만...

시즌 10까지 한다고 치면

10년간 이런 관계!??!?!?!?

그럴리가...

여튼 베킷이 살을 너무 빼서 그런지

볼살이 괴수 같네요

시즌2때가 젤 이뻤던듯...

이래서 지나친 다이어트란....

뭐 사실 저부터도 뚱뚱한 여자 싫긴 하지만서두

제 동생만 해도 밥 많이 먹고 운동 안하고

맨날 잠만 자는데도 굉장히 말랐는데

흠... 역시 체질적 요소란 무시못하는듯...

여튼 이번주 대기대!!!

그냥 자막 없이 봐야겠네요.

자막없이 보면 좀 불편해서 왠만해선 그냥 자막으로 보는데..

음.. 이번은 어쩔수 없군요.

[약관준수]

힐 신고 달리는 형사라....

[悲戀歌]

둘이 참... 관계가 거시기하죠.ㅋ

[페르딕스]

저도 이번편 보고 정담에 한번 써볼까 했었는데...같은 생각하신 분이 있네요. 이번편은 스케일이 크네요. 이건 캐슬 스타일이 아닌데? 아마 이번 시즌 마지막 에피스드라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캐슬에서 기대하던 분위기가 아니라서 어색하기도 하고, 외도인 느낌이 재밌기도 하고 참 애매한 기분입니다.

[윤필담]

응?
16화로 이번시즌 끝인가요?

[페르딕스]

아뇨 시즌 끝날때가 가까운데 여태까지와 많이 틀린 스타일의 내용이 방영되니까 다음화로 시즌이 끝나는게 아닐까 한다는 것일뿐입니다.

[윤필담]

재미가 좀 감소한건 사실이에요.
여반장은 그냥 틱틱거리기만 하는 역할이라...

감정이입하고 보면 매우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