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폴레옹 토탈워를 해봤습니다.(아침 11시정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이게 정말 물건이더군요.. 문명도 나름 키우는 재미가있지만.
전투주가 아니라 성장자체가 목적이라 좀 지루해질수 있는데.
이건 전투가 주라 한번에 수천명씩 공성전 해전 다양한 전장에(숲과 강은 기본에 언덕에 굴곡이 대박)
정말 전투내내 집중하니 시간이 어느새 ㅜㅜ
특히 방금 공성전과 해전을 하고왔는데. 공성전 정말 영화를 찍는줄
적의 대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기마병을 출전시키기 또 적은 그걸막을려고 성문을 열면서 기마병이 쏟아져 나오는데 정말 장관!!
그리고 대포로 성벽을 뿌시고 수천명이 벽을타고 올라가고 그걸막을려고 하고 또 점령해서 성문을 열어서 내 유닛이 들어가서 점령했을떼는 정말............. 최고!!!!!!!!!!!!!!!!!!!!
그리고 해전에서는 이순신님의 위대한 학익진을 따라하다 역관광도 당하는...................... 그리고 대포 수천문이 일제사격할떄 또 그 모습이 최고임 굿!! 사운드도 좋고...
결론 오늘저는 잠 다잤음..OTL 유럽 점령하러 갈게요 ㅂㅂ
P.S 저번에 로봇물 이야기 나와서말인데요. 지하철에서 사자닮은 로봇나도고 댐에서 용가리 비슷한 로봇나오고 또 주인공 로봇은 호랑이인가?? 달려가서 본체에 합체하고 세마리또 합체하는 이 로봇물 제목 아시는분?? 옛날에 12번에서 한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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