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2시부터 무슨 수마에 휩싸여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마치 감기약 과다복용한 느낌입니다....
어떻게든 안잘려고 버텨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6시부터 운동 해야 하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ㅎㅎ
이상하게 몸이 힘든데 웃음이 납니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말이죠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까 2시부터 무슨 수마에 휩싸여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마치 감기약 과다복용한 느낌입니다....
어떻게든 안잘려고 버텨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6시부터 운동 해야 하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ㅎㅎ
이상하게 몸이 힘든데 웃음이 납니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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